고민정, 문재인의 ‘진심의 정치’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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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문재인의 ‘진심의 정치’를 하고 싶다.
  • 석원진
  • 승인 2020.02.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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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의 정치, 선한 정치를 국회에서 하고 싶다.

고민정(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월 31일 공개된 김어준의 제97회 다스뵈이다 방송에 출연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한 본인 및 가족의 심경을 밝혔다.

고씨는 정치를 배운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고, 정치를 한다면 저 사람처럼 하고 싶다는 모델 역시 문재인 대통령이라 했다. 특히, 진심의 정치, 선한 정치가 통한다는 것을 (직접 고씨 본인에게) 보여준게 문재인 대통령이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인 김소형 씨를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인 김소형 씨를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고씨는 국가간 정상회담에 대부분 배석하였다면서 회담을 하다보면 정해진 의제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지만 돌발적인 의제를 상대방이 혹은 우리나라에서 던질때도 있고  때로는 민감한 사안을 다룰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단 한번도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든지 어렵게 한다든지 난처하게 한다든지 이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외신보도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을 ‘협상가’라는 평가도 있지만 ‘신사’란 평가도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맞춰만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강하게 밀어 부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상대방을 깍아 내리거나 혹은 막말을 한다든지 이렇게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게 통하더라고요 그 진심의 정치가 쌓여서 실제로 나라간에 뭔가를 결정해야할 때 결국 정상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게 다 통하더라고요 ”

고민정(전 청와대 대변인)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하여 본인의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민정(전 청와대 대변인)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하여 본인의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 고씨는 진심의 정치가 통한다는 것을 대통령이 보여주셨으니 이제는 국회에서도 실현해내야할 의무가 고씨와 같은 청와대 출신들 한테 있다고 했다. 청와대 출신들이 선거에 나가는데 대한 일부 비판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면서, 고씨는 “청와대 출신들 마음속에는 저와 똑같은 마음, 내가 본 문재인 대통령의 저 정치를 반드시 실현해 내리라. 그리고 국회에서 꼭 완성해 내겠다는 각오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출처 : 제97회 다스뵈이다 방송중 고민정씨의 해당 부분 영상 (19분8초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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