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전체기사보기

  • [울산시] 공공와이파이망 지속 구축
    (울산지역내 공공파이가 설치되어 있는 표식)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정보격차 해소와 보편적 정보통신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와이파이(Public Wi-Fi)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버스정류장, 문화체육시설 등에 공공와이파이 33대를 확대 설치한다. 기존 설치된 2,120대 포함하면, 총 2,15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 운영된다. 공공 와이파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매칭, 자체구축, 통신사의 공공 개방 등으로 전통시장, 복지시설, 태화강 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등에 526대가 설치됐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 시책에 따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시내버스 748대(전차량), 버스정류장 261, 문화체육시설 178, 관광지 131, 관공서 129, 복지시설 80, 주요거리 32, 송정지구 스마트도시 35대 등 총 1,594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용방법은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는 영역에서 스마트폰 기본설정에서 와이파이 검색을 하면, Public WiFi Free 와 Public WiFi Secure 두 가지 신호가 잡힌다. (울산공공와이파이망이 설치된 지역에서 검색되는 와이파이망) Public WiFi Free 는 말그대로 보안기능이 없으므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Public WiFi Secure는 아이디 입력창에 wifi 를, 비밀번호 입력창에도 wifi 를 입력하여야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전국적 공공 보안 와이파이망은 모두 wifi 라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보안성이 높은 Public WiFi Secure 를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 울산소식
    2021-07-26
  • [칼럼] 커피는 어떻게 우리를 망가뜨리나?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모든 의료인과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커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길거리에는 커피 전문점이 즐비해 있고, 식후 커피를 마시는 것을 당연시하는 분위기에 살고 있는 우리. 필자는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또한 환자들에게도 커피를 끊어야 한다고 몸으로 직접 실천하며 강조하고 있다. 커피를 오랫동안 마셔오면서 건강이 와르르 무너진 환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유 없이 피곤함을 느끼며, 충분한 수면의 질이 보장되지 않아 아침에 일어날 때 힘들고 온몸이 뻐근하다. 집중도 잘 안되고 속은 더부룩하며 어깨는 천근만근. 이런 만성피로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의 약 90% 이상이 모두 커피(카페인) 중독 상태이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지만, 충분한 수면은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과 관련된 커피 또는 다른 카페인 음료의 섭취량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와서 관련 양약을 복용하면서도 커피를 매일 마시는 환자분들이 참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빈혈을 더욱 악화시키고 갑상선 호르몬 기능의 이상까지 불러올 수 있다. 또한 커피로 인해 면역 기능 또한 저하될 수 있다. 만성 위염, 만성 식도염, 비뇨기계 질환, 잘 낫지 않는 피부질환 등 커피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필자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커피를 끊지 못하는 환자들은 회복이 대부분 더디었다. 반면, 커피를 끊거나 커피 섭취를 줄여서 충분한 수면을 취한 환자들은 회복 속도가 현저히 빨라졌다. 수 년 간 괴로워하던 증상들이 커피를 끊은 지 1-2주 만에 빠르게 없어지니 참 놀라워했던 분들도 많았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 활동하는 동안, 뇌 속에서는 에너지를 소비한 후 아데노신(adenosine)이라는 물질이 쌓이게 된다. 아데노신이 많아지면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해서 졸음을 일으키게 되고, 잠이 든 동안 아데노신은 분해되어 없어진다. 그래서 아침에 깨어날 때 뇌 속에는 아데노신이 없어지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그런데 카페인은 아데노신이 수용체와 결합하여 뇌 속에서 제거되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카페인 자신이 수용체와 결합하게 된다. 카페인이 몸 속에 남아있으면 자는 동안 아데노신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다음 날, 뇌 속에 아데노신이 제대로 청소되지 못한 채로 아침을 맞게 된다. 뇌 속에 피로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된 것이고 우리는 다시 카페인을 찾게 된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카페인은 우리를 잠깐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집중력과 수행력이 향상된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일종의 마약(痲藥)이다. 물론 카페인이 짧은 시간동안 정신을 또렷하게 만들고 더 많은 에너지를 쓰도록 만들어줄 수 있다. 하지만 매일 섭취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카페인이 떨어졌기에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지 실제 작업능률이 오르지는 않는 것. 카페인은 뇌혈관을 수축시켜 좁게 만든다. 뇌혈관이 좁아지면 뇌에 제대로 영양공급을 하기 어렵고 뇌는 더욱 피로해진다. 만성 두통에 시달리게 되는 것은 물론, 치매증상도 조기에 발생할 수 있다. 카페인은 심혈관도 수축시켜 맥박을 빠르게 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한다. 카페인이 신경세포를 과다하게 자극한 결과 쉽게 초조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한다.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활성화해 자율신경실조를 일으키고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한다. 카페인은 우리 몸을 계속 긴장상태로 유지하게 만든다. 농경사회 이전에 인류는 대부분의 시간을 사냥과 수렵에 투자했고, 맹수들을 피해서 동굴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했다. 맹수로부터 힘껏 도망가야 할 때가 바로 스트레스 상황인 것이다. 스트레스가 때로는 우리에게 유익하지만, 스트레스 이후의 이완과 휴식은 필수다. 하지만 카페인이 우리 몸 안에 있을 때는 이완이 안 된다. 계속 몸은 긴장 상태에 있는 것이다. 카페인 중독은 우리 몸을 더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커피로 인해 건강이 무너진 환자들.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당장은 내 건강이 좋더라도 언제 내게 심각한 질병들이 나타날지 모른다. 무너진 건강은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무너지기 전에 몸과 마음의 독약(毒藥)일지도 모르는 커피(카페인)를 멀리하면 좋겠다.성주원 경희솔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 칼럼
    2021-07-26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의 한 장면)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집권5년차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로 '현재 대선 후보 20명을 모두 평가해봐도, 결국 문재인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차기 대권경선이 본격화되면, 현재 대통령 지지율은 빠지고 권력누수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대선주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집권말기로 가면서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1분기 지지율을 살펴보면, 노태우 15%, 김영삼 14%, 김대중 33%, 노무현 16%, 이명박 25%, 박근혜 12% 였고, 이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9주연속 40% ~ 46%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로, ▷ G7 정상화담에 초청받은 것, ▷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지위로 전환한 것에 따른 국민들의 자부심 그리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로나 K방역의 성공모델 등을 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봉주 평론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로 국민의힘당 전략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전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결국 문재인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국민들이 여당 6명, 야당 14명 등 총 20여명의 차기대선주자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문재인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 뉴스
    • 정치
    2021-07-26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북적북적” 대박예감
    (울산동구 대왕암공원내 출렁다리 모습) 지난 15일 개방된 울산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17일 토요일의 경우 약 1만5천여명이 출렁다리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공원내 제1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약 500여미터 거리에 체험객 수백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동구청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 출렁다리로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였고,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일방통행식이다. 중간 지지대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 방식이며, 현재 전국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가 가장 길다. 특히,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 해안 비경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장한다.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9월부터는 입장료는 2000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단, 울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출구쪽인 수루방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모습) 출렁다리 위에서 만난 체험객 이모(45)씨는 “멀리 바라 볼때는 괜찮았는데, 발밑을 내려다 보니 다리가 후덜거려 더위가 싹 가신다” 면서 “여러 사람이 같이 가니까 건너겠는데, 혼자라면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서 놀이기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출렁다리를 건너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오는 중간에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이 개설되어 있어 몇가지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은 “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동구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가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플로킹한 가지산산악회 회원들)
    • 뉴스
    • 지역
    2021-07-20
  • 김두관, 윤석열이 만진 5·18묘비 손자국 ... "손수건으로 닦아내"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9일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김 전 총장이 만진 묘비를 닦아냈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묘비를 붙잡고 추모하는 모습(왼쪽)과 김 의원이 묘비를 닦는 모습(오른쪽).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0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참배한 5·18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으며 ”윤 전 총장이 광주정신을 모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7일 찾았 던 곳이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손으로 만지며 추모한 박 열사의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김 의원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이 더럽힌 5.18희생자 묘비를 제가 닦아 드려야겠다는 심정으로 한 것”이라며 “역사가 거꾸로 가고 있다.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검사가 지지율 1위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 뉴스
    • 정치
    2021-07-20
  • 사세행 “월성1호기 공익감사 기각 혐의”…최재형 추가고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상임대표가 1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센터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 접수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의 정치 편향에 의한 공익감사 청구 상습 기각 등을 주장하며 최 전 감사원장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이날 고발장을 접수했다. 연합뉴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월성 원전 1호기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를 상습적으로 기각·각하했다」 면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세행은 19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 청구를 월성1호기 감사 결과와 상충할 것을 우려하여, (최 전 원장이) 모조리 기각·각하했다”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감사원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전 감사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관 리모델링 예산을 무단 전용한 의혹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사법부 출신으로서 전·현직 사법부 수장들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최 전 원장이 자신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를 강행했다며 최 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 뉴스
    • 정치
    2021-07-19
  •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
    (19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경북 비전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추미애 전법무장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현 정부 고위공직자 출신 야권 대선 후보들에 대해 "인사 탕평을 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19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야권 대선후보 중 고위공직자 출신이 많다는 지적에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진보만 유능하고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수 쪽에 있는 분들도 국민을 위해 함께 봉사해달라고 인사 탕평을 한 건데, 국민을 배신한 것이고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원장은 헌법기관이고 고도의 정치 중립을 해야 하기에 신분보장을 해준 거지, 정치하라고 해준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자신을 '꿩 잡는 매'라고 한 것을 상기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를 "그냥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한다"며 평가절하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도 "그의 추락은 이미 시작됐다"며 "관심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1-07-19
  • 윤석열, "불량 공무원" ... 최재형, "어설픈 공무원"
    (YTN시사토크 알고리줌 방송의 한 장면) 정치평론가 정봉주씨는 17일 YTN시사토크 알고리줌에 출연하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정치적 욕망이 가득한 불량 공무원’이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적 야망을 숨겨온 어설픈 공무원’이다.”로 두 사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정치할 뜻이 있었다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에서 퇴직하자마자 정치권에 들어 선 것에 대해, 최소한 국민들에게는 사과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윤 전총장, 최 전원장 두 사람은 마치 꽃가마에 올라탄 것처럼 흥분하고 있는데, 국민의힘당은 매우 영악하다.”면서 “국민의힘당내 (두드러진) 자체 대권주자가 없기 때문에, 밖에 있는 두 분을 지렛대로 삼아, 당내 대권후보를 키울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분 모두 결국 불쏘시개로 끝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씨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이번 대선은 상대진영 후보가 누군인가 보다는 1:1 싸움, 51:49 라는 진영간의 격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들었다. 즉, 국민의힘당은 불쏘시개를 이용해서 의미심장한 지지율을 끌어올린 과정을 거친 당내후보를 최종결선에 진출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씨의 평가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의 이미지는 (위법행위가 있다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라는 것이었는데, 정치권에 들어온 이후 검증과정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살아있는 권력을 죽은 권력으로 만들려고 수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윤석열 전총장에 대해서 국민들이 그동안 갖고 있었던 이미지 인식의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았다.
    • 뉴스
    • 정치
    2021-07-17
  • [북구]울산북구청,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가 2021년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 종합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매년 지역 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고 자치행정 역량을 강화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간부문 지방정부 평가제도 중 가장 권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북구는 행정혁신·문화관광·복지보건·지역개발·산업경제·환경안전 6개 분야에서 1·2차 정량 및 정성평가, 3차 서면질의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종합대상에 올랐다. 북구는 편리한 이동권을 확보하고, 문화 및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전 분야에 걸쳐 도시의 외형과 수준을 한층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광역철도 연장운행 등을 통해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며 편리한 이동권을 확보했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해 출산에서 보육, 돌봄으로 이어지는 순환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매곡천 친수환경조성, 강동오토캠핑장 건립 등으로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인구 증가로 이어져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로 사람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방문해 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최근 2021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울산소식
    2021-07-16
  • [울산시] 2021년 남구지역 노인복지관 간담회 개최
    (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전경) 울산시는 7월 16일 오후 3시 선암호수노인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2021년 남구 지역 노인복지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 서동욱 남구청장, 남구 지역 노인복지관장,남구 지역 노인복지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시설 운영재개와 관련한 어르신 위로와 애로 사항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시설 안내, 복지관 회원 격려, 건의사항청취,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완료 어르신 예우 배지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노인복지관 이용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접종 배지를 전달한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하는 남구 어르신들은 시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복지관 내 전문 상담인력 배치 및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백신 우선 접종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대부분이 운영이 중단 및 재개를 수차례 반복해온 가운데, 노인복지관은 6월 7일부터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지침 하에 운영 재개 되고 있다.
    • 울산소식
    2021-07-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