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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 과 부인 양순이 여사 김두겸 당선인과 10년이상 같이한 옥동의 석모씨는 올해초 주변 사람들 열의 아홉은 “김두겸씨는 공천 못받는다. 8년 낭인생활에 연줄도 없고 안된다. 될 사람 밀어주라” 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석씨는 “김두겸 당선인을 남구청장 재선시 처음 만나 홀딱 반했습니다. 특히 업무 추진력과 인간적 의리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울산을 살릴 정치인은 김두겸뿐이다라고 주위분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그러면서 김두겸 당선자를 한 마디로 「두꺼비 김두겸」이라 칭하였다. 석씨는 “김두겸 당선자는 무엇보다 뚝심과 저력이 있습니다. 특히 남구청장 시절 선암호수공원개발과 여천천개복은 김당선자의 일추진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면서 일의 방향을 결정하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한결같이 나아가는 것이 장점이라 했다. 선암호수공원은 공업용수 수질보전 및 안전을 이유로 1964년 이후 40년동안 출입통제해 왔던 것을 2007년 김두겸 당시 남구청장이, 환경단체 뿐만아니라 인근 삼일여고 일부 선생님들까지 반대를 했지만, 설득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지금은 당시 반대했던 분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고 있다. 여천천 개복은 생태하천 조성의 일환으로 공업탑인근 상류 복개구간인 공영주차장을 뜯어내어야 했는데, 당시 주민들과 상인들의 반발이 심했었다. 그렇지만 공영주차장 신설과 도로이면 주차공간 확보등의 대안마련으로 이를 성공시켜 나갔다. 작년 김두겸 당선인과 인터뷰시, 김당선인은 자신의 공약을 수치로 들어가면서 실현가능성과 기대효과를 주장했었는데, 그것이 인상적이었다. 예를들면, 울산 경제의 역외 유출 **%, 대학을 유치하면 수지개선 효과 **%, 원전과 송전탑 권리를 울산의이익으로 환산하면 **원 등등 두리뭉실한 추상적인 문장으로 설명하지 않고 근거수치를 제시하였다. 그러면서 김당선인은 "울산시장이 되면 울산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울산우선」을 강조하였다. 또한, 금년 초 인터뷰에서는 '왜 자신이 울산시장이 되어야하고, 당선되면 뭘 할건지 말해달라. 준비시간 10분을 드리겠다.'고 하니 “그런 걸 말하는데 따로 준비시간이 왜 필요합니까?” 하면서 즉각 거침없이 주장해 나갔다. 그 동안 정치인들과 인터뷰를 했지만 김당선자처럼 시원하게 말한 이는 많지 않았다. 두 차레 인터뷰를 한 기자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허름한 콤비자켓, 무릎팍이 튀어 나오고 주름살이 뭉개진 헐렁한 바지, 더 이상 낡지 않을 것 같은 헤진 구두, 정수기 전단지가 가득 들었을 것같은 가죽가방을 옆구리에 끼고서, “먼저 갑미데이 약속이 있어서요 다음에 또 보입시더” 식당종업원의 눈인사를 뒤에 남기고 성큼 문을 나서는 김당선인의 뒷모습이었다. 「아. 저게 김두겸의 힘이구나. 저렇게 8년 동안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지세력으로 키워 왔구나.」 이를 전해들은 전략가 정모씨는 “정치인들에게 조직은 필수입니다. 조직없이는 아무일도 할 수가 없지요. 그런데 조직은 조직도를 만들고 빈 칸에 당원이나 지인들 이름을 채워넣는 것이 아닙니다. 일대일로 만나면서 자기의 진심을 알려 나가는 지루하고 인내심을 요하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라고 하면서 “그렇게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이, 5년동안 땅속에서 뿌리를 확장시키다가 죽순을 움틔우고 단 6주만에 30m를 자라는 대나무 모죽처럼, 일시에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김두겸 당선자의 조직력은 매우 강해 보입니다.”라고 진단하였다. 예로부터 두꺼비는 남자의 힘을 상징하는 동물이었고, 우리 조상들은 두꺼비를 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여겼다 한다. 석씨는 마지막으로 “김두겸 당선인은 다시 울산을 최고 부자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라고 확신하였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주께 새집다오. 울산 새집다오” (지방선거관련 기사) 1편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2편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3편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4편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참고) 기사의 형식을 빌은 칼럼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즉, 단편적인 몇몇 사실들에 기자의 주관적 해석들이 덧쒸워져 있기 때문에 편협할 수 있고, 왜곡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편협되고 부족해 보인다라고 여겨셨다면, 이는 기자의 취재환경과 역량 부족으로 충분한 사실표본을 수집할 수 없어 발생한 것이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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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대전 성심당의 이모저모
    △ 성심당의 옛날 모습 ‘성심당’은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판다」 는 의미이며, 1956년 대전에 설립된 유명 빵집이다. 임길순 씨와 그의 가족은 구호물품으로 미군이 나눠준 밀가루 두 포대로 만들기 쉬운 찐빵을 대전역 앞에서 팔았다고 한다. 대전역앞 노점에 나무 팻말로 만든 성심당이라는 간판도 세웠다. 대전역을 선택한 이유는 구호품인 밀가루가 대전역을 통해 유통되던 시절이어서 재료를 구하기 쉬웠기 때문이란다. △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 현재 성심당은 1997년 임 씨가 작고한 뒤 아들 영진 씨가 2대째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 630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 매출이 600억 원을 넘은 것은 성심당이 최초이다. 매장에서 팔고 있는 빵들의 레시피(조리절차 및 방법)도 공개한다.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야 진정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레시피는 공개해도 상관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성심당 빵 맛있다는 것이 대전사람으로서 좀 이해가 안됀다. 거의 기름덩어리 빵이고, 먹고나면 속 엄청 불편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세대에 따라 입맛도 바뀌는 상황에 성심당이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지켜볼 일이다. ※ 본 기사는 피클코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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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1등도 서울대 수학과에는 떨어진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인 A군이 서울대 수학과 입학시험에서 떨어졌다. 세계에서 수학을 제일 잘하는 학생으로 공식 인정됐지만, 정작 서울대 수학과 입학에는 실패했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면 체육특기자로 대학 입학 혜택이 주어진다. 하지만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 입상자는 혜택은 커녕 이를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에도 쓸 수 조차 없다. '교외 경시대회'로 분류돼 이를 쓸 경우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국제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받은 아이는 특별하게 생각해서 그에 걸맞은 혜택을 줘야 하는데, 한국 입시는 '공정성'이라는 미명하에 모든 아이들을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려다 보니 수학·과학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가 대학 입시에서는 떨어지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입시 공정성'이라는 이름으로 영재성을 죽이고 '범재'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영재를 키워야 할 교육부가 영재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교육부가 학교생활기록부에 수학·과학·외국어 등 교과목에 대한 수상 실적을 기입하지 못하게 하고, 2014년부터는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에도 수상 실적을 기입하지 못하게 하면서 수학·과학올림피아드에 도전하는 학생 자체가 줄어들었다. 교육계 관계자는 "국제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이들이 서울대에 떨어지는 사례가 종종 나타난다"면서 "이들이 매사추세츠공대(MIT) 같은 미국 유수의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을 보면 입시 제도에 문제가 많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에서 성적도 정체되거나 하락하고 있다. 2017년까지만 해도 수학 1위, 물리 1위, 생물 5위 등 대부분의 국제올림피아드 분야에서 5위권 내 성적을 기록하던 한국 고등학생 대표단은 2018년부터 수학 7위, 물리 3위, 생물 8위 등으로 다소 낮아졌다. 2021년에는 화학 12위, 생물 26위 등 두 자릿수 등수까지 밀려나는 과목도 나왔다. 창의력을 기른다는 명목하에 학문 간 융합이나 발표·토론 수업을 과잉 강조하는 교육 지침에 대한 문제도 거론됐다. 한 영남권 과학고 교장은 "기초가 되는 학문을 베이스로 깔면서 융합할 수 있는 형태의 공부가 돼야 하는데, 너무 융합 쪽을 강조하며 기본적 교육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이긍원 고려대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부 교수는 "물리·화학은 기초 학문인데 수능에서 전부 선택과목으로 만들어놓으니 학생들이 어려운 과목을 기피하고 생물·지구과학으로만 몰린다"고 꼬집었다. ※ 본 기사는 매일경제 기사(안정훈 기자, 박홍주 기자, 김정석 기자, 박나은 기자) 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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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 주요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노옥희 교육감(당선자) 출처 : 울산교육청 "노옥희는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는데 우째 안찍어 줄수가 있겠습니꺼?" 울산 모고등학교 K교장선생님(보수성향)이 교육감선거가 끝난 후 밝힌 말이다. 울산의 정치지형상 보수와 진보의 지지세가 평균 6:4 정도이고, 교육감선거는 비록 정당정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영대결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증거로, 교육감 선거 1년전 부터 울산 보수진영쪽에서는 다자대결로 가면 노교육감이 이기겠지만, 보수단일화로 양자대결을 하면 보수후보가 이긴다고 보았다. 그래서 어느 후보로 보수단일화가 될지가 관심거리였었다. 보수단일화되고 1:1로 선거를 치뤘지만, 실제 결과는 노교육감이 55%, 상대후보가 45%를 얻어 차이가 10% 포인트 였다. 보수지지율 60%에서 15%가 노교육감으로 이동했다고 가정하면, 보수지지자의 1/4정도가 노교육감을 지지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노옥희 교육감은 어떤 강점을 갖졌길래 양자대결에서 큰 차이로 승리한 것인가? 그 동안의 취재로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다. 1. 소통을 할줄 안다. 소통은 단순히 듣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다. 소통은 가서, 듣고, 말하고, 교감하고, 돌아 와서는 고민하고, 처리하고, 다시 가서 알려주고 또 듣고, 말하고.... 무한반복으로 일을 해결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런것이 소통이라면, 노옥희 교육감은 소통을 정말 잘한다. 노교육감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나 교육현장에서 보낸다. 돌아와서는 매일 업무일지적듯이 SNS로 지지자들과 소통한다. 내용 뿐만아니라, 감성적 소감도 적절히 밝힌다. 이렇게 지지자들과 교감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이에 대해 핵심참모 A씨는 "너무 자세히 SNS에 적지 마시고, 횟수도 줄여달라. 내용중 표현잘못등으로 스스로 발목을 잡힐 수도 있고, 상대진영으로 부터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이용될 수도 있다."고 말릴 정도이다. 앞의 울산 모고등학교 K교장선생님은 "잊을만하면 와서 학교둘러보고, 교직원과 이야기하고, 되면 실행하고, 안되면 양해를 구하고 ,다음에 오고 또 오고합니다" 면서 "수더분하게 내리 4년동안 한결같이 저렇게 진정으로 온천지를 쪼차 다니는데... 안 찍어 줄 수가 있슴미꺼?"라고 했다. 2. 참모에게 굴복한다. 노교육감의 핵심참모 B씨에게 '참모가 후보를 선택할 때, 후보의 어떤 덕목을 보면 되는지 한 가지'만 꼽아 달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때 해당 참모는 "참모에게 굴복할줄 아는 후보이고, 굴복하지 않는 후보는 그냥 버려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참모진과 의견대립을 하고, 토론하고, 설득시키려 드는 후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면서 "그러한 행위는 후보자가 참모의 견해나 능력이 본인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부려먹는 일꾼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고 했다. 끝으로 B씨는 "후보는 참모들의 다양한 의견이 꽃피울 수 있도록 해주고, 참모들간의 갈등을 화합해가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해야지, 참모인 피아니스트와 악보를 다투어서는 안된다" 그러면서 본인의 경험으로 "선거기간중 한 때 노교육감과 난상토론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할 정도로 분위가 험악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날 밤 노교육감이 찾아와서는 "선생님 말씀에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라고 깨끗하게 굴복했었다고 했다. 후보가 굴복하면 그 참모는 자신의 그 의견을 성공시키기 위해 밤샘도 마다하면서 열정을 쏟아붓게 된다. 3. 제도와 절차를 철저히 지킨다. 코로나 사태 때, 행정 특히, 학교의 위기대응 행정을 보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구나'라고 느낀 시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코로나 대응규정과 지침이 교육청에서 일선 학교로 내려오면(없으면, 학교에서는 규정을 요청하고 기다린다), 보건교사가 그 일을 책임지고 주관해 나간다. 'ㄷ' 자형 회의 테이블 상석에 보건교사 -그것도 어떤 학교에서는 몇개월기간의 계약직 교사- 가 교장, 교감, 부장 선생님들을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업무지휘한다. 이를 지켜본, 학교행정을 잘 모르던 방역도우미로 채용되신 시민은 "정말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맞네요. 멋진 일처리였습니다."라고 당시 소회를 밝혔다. 남구 옥동에서 건설업만 몇십년 하고 있는 S대표는 노옥희 교육감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정말 일 못하겠습니다. 교육감을 보러 가는 데, 군대 위병소 가는 것도 아니고, 누군지, 왜 왔고, 무슨 일을 의논할건지... 시시콜콜 다 적어야 됩니다." 면서 "귀찮고 자존심도 상하고, 커피한잔 하러 가는건데... 꼭 일이 있어야 사람을 만납니까? 서로 애로사항듣고 덕담하면 되는데...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면서 만나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래서 S대표는 아예 교육감 만나기를 포기하고 '나라장터' (공공기관이 발주하고 업체가 입찰하는 전자상거래 홈페이지)에서 사업입찰을 한다고 했다. 혹시 사장님이 차별받거나 손해본 것 있으세요? 라는 질문에 "시간이 좀 지나보니 업체끼리 얼쭉 평균적으로 서로 일거리를 나눠 가져가는 것 같아요. 근데 뭐 큰 재미는 없어요"라 했다. 기자는 선거정치를 '지지자의 이익에 자신의 신념을 보태고, 같이 일할 사람들을 모아 당선되어, 제도구축 및 개선을 해내가는 사회참여행위'라고 스스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관점이 맞는 말이라면, 노옥희 교육감은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이다. (지방선거관련 기사) 1편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2편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3편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4편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참고) 기사의 형식을 빌은 칼럼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즉, 단편적인 몇몇 사실들에 기자의 주관적 해석들이 덧쒸워져 있기 때문에 편협할 수 있고, 왜곡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편협되고 부족해 보인다라고 여겨셨다면, 이는 기자의 취재환경과 역량 부족으로 충분한 사실표본을 수집할 수 없어 발생한 것이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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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 김현정 울산남구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울산남구 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하여 지난 4월 소속정당으로부터 울산남구 ‘바’선거구(대현동 선암동)에 구의원 「1-나」(두번째 순위자)로 공천을 받았었다. 그러나 울산에서 민주당이 열세인 남구 지역에 2인 공천하는 것은 두 후보 모두 탈락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우려한 김현정 의원은 “공천결과에 이의있습니다. 저의 ‘나’공천을 철회하고 ‘가’후보로 단수 공천해 주십시오” 라며 소속당에 공천재심신청서를 제출했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김의원의 판단은 주효하였고, 민주당 후보자들간의 경쟁으로 인한 상처를 만들지도 않고, ‘가’후보는 구의원에 당선되었다. △ 김현정의원이 "이의있습니다" 라면서 민주당 울산시당에 제출한 공천재심신청서 그런데 정당인이라면, 이러한 당의 공천결정에 반기를 드는 것은 괘씸죄 내지 해당행위로 해석되어 다음 번 공천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안다. 즉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나는 위험한 행동인 것이다. 이에 대해 김현정 의원은 “앞으로는 공천을 받기 어려운 것을 안다.” 면서 “우리 민주당은 언젠가부터 실책에 대해 책임지고 개선해 가는 모습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공천도 실패로 결론나면, 가, 나 후보의 개인역량부족 사유로 묻힐 수 있다고 보았다” 고 했다. 그러면서 김의원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는 근본적인 진단이나 성찰도 아니다. 저의 사례를 절차속에 편입시켜 하나의 사초(역사기록)로 남겨서 앞으로 민주당의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정치인으로서 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구에서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이나 구청장이 당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보태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 "제도나 정책을 시대흐름에 맞게 개선해 나가야 하는데, 그 대상들이 대부분 국민의힘 출신 정치인들이 시작한 것이 많다. 그런데 그 분들은 개선하려면 과거정책에 대한 자기부정을 먼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그래서 과거로 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민주당에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재심청구행위로 (일반회사의 기준으로는) 사실상 권고사직 당한 처지인데, 끝까지 민주당에 대해 애정을 갖고 헌신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김현정의원은 페이스북의 kwanhu Lee 계정을 사용하시는 분의 글을 소개하면서 대답을 대신하였다. "내가 보수보다 진보를 좋아하는 건, 무슨 주의 때문이 아닙니다. 거만한 것 보다는 잘난 척 떠드는 게 견딜만 하고, 질서보다는 자유가 더 좋고, 맹렬히 살기 보다는 적당히 설렁설렁 살고 싶습니다. 또한 웅장하게 짓기 보다는 소박하더라도 어울리는게 마음 편하고, 잘 차려입기 보다는 몸이 편한 게 좋아서인 것 같습니다." (출처 : 페이스북 kwanhu Lee 계정) (지방선거관련 기사) 1편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2편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3편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4편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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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6-16
  • 부부 평등의식 높지만, 육아분담 여전히 엄마가
    영유아·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들은 육아를 부부가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아내가 양육의 대부분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육아정책연구소의 '가정에서의 육아문화 진단 및 긍정적 육아문화 조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전국의 영유아·초등부모 1천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양육 전체를 100으로 볼 때 평일의 자녀양육 분담 정도는 아내 70.9%, 남편 29.1%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응답자들이 부부가 육아를 함께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현실에서는 아내가 더 많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말에는 남편의 분담 비율이 높아져 아내 57.8%, 남편 42.2%로 조사됐지만, 여전히 여성의 역할이 더 컸다. 또한 남편의 육아 분담 비율의 평가에 있어서도 아내는 24.1% 정도라고 응답했지만, 남편들이 스스로 평가한 분담 비율은 34.0%로 10%포인트가량 후하게 평가하고 있어 서로간의 인식차를 드러내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 뉴스
    • 사회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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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 과 부인 양순이 여사 김두겸 당선인과 10년이상 같이한 옥동의 석모씨는 올해초 주변 사람들 열의 아홉은 “김두겸씨는 공천 못받는다. 8년 낭인생활에 연줄도 없고 안된다. 될 사람 밀어주라” 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석씨는 “김두겸 당선인을 남구청장 재선시 처음 만나 홀딱 반했습니다. 특히 업무 추진력과 인간적 의리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울산을 살릴 정치인은 김두겸뿐이다라고 주위분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그러면서 김두겸 당선자를 한 마디로 「두꺼비 김두겸」이라 칭하였다. 석씨는 “김두겸 당선자는 무엇보다 뚝심과 저력이 있습니다. 특히 남구청장 시절 선암호수공원개발과 여천천개복은 김당선자의 일추진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면서 일의 방향을 결정하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한결같이 나아가는 것이 장점이라 했다. 선암호수공원은 공업용수 수질보전 및 안전을 이유로 1964년 이후 40년동안 출입통제해 왔던 것을 2007년 김두겸 당시 남구청장이, 환경단체 뿐만아니라 인근 삼일여고 일부 선생님들까지 반대를 했지만, 설득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지금은 당시 반대했던 분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고 있다. 여천천 개복은 생태하천 조성의 일환으로 공업탑인근 상류 복개구간인 공영주차장을 뜯어내어야 했는데, 당시 주민들과 상인들의 반발이 심했었다. 그렇지만 공영주차장 신설과 도로이면 주차공간 확보등의 대안마련으로 이를 성공시켜 나갔다. 작년 김두겸 당선인과 인터뷰시, 김당선인은 자신의 공약을 수치로 들어가면서 실현가능성과 기대효과를 주장했었는데, 그것이 인상적이었다. 예를들면, 울산 경제의 역외 유출 **%, 대학을 유치하면 수지개선 효과 **%, 원전과 송전탑 권리를 울산의이익으로 환산하면 **원 등등 두리뭉실한 추상적인 문장으로 설명하지 않고 근거수치를 제시하였다. 그러면서 김당선인은 "울산시장이 되면 울산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울산우선」을 강조하였다. 또한, 금년 초 인터뷰에서는 '왜 자신이 울산시장이 되어야하고, 당선되면 뭘 할건지 말해달라. 준비시간 10분을 드리겠다.'고 하니 “그런 걸 말하는데 따로 준비시간이 왜 필요합니까?” 하면서 즉각 거침없이 주장해 나갔다. 그 동안 정치인들과 인터뷰를 했지만 김당선자처럼 시원하게 말한 이는 많지 않았다. 두 차레 인터뷰를 한 기자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허름한 콤비자켓, 무릎팍이 튀어 나오고 주름살이 뭉개진 헐렁한 바지, 더 이상 낡지 않을 것 같은 헤진 구두, 정수기 전단지가 가득 들었을 것같은 가죽가방을 옆구리에 끼고서, “먼저 갑미데이 약속이 있어서요 다음에 또 보입시더” 식당종업원의 눈인사를 뒤에 남기고 성큼 문을 나서는 김당선인의 뒷모습이었다. 「아. 저게 김두겸의 힘이구나. 저렇게 8년 동안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지세력으로 키워 왔구나.」 이를 전해들은 전략가 정모씨는 “정치인들에게 조직은 필수입니다. 조직없이는 아무일도 할 수가 없지요. 그런데 조직은 조직도를 만들고 빈 칸에 당원이나 지인들 이름을 채워넣는 것이 아닙니다. 일대일로 만나면서 자기의 진심을 알려 나가는 지루하고 인내심을 요하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라고 하면서 “그렇게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이, 5년동안 땅속에서 뿌리를 확장시키다가 죽순을 움틔우고 단 6주만에 30m를 자라는 대나무 모죽처럼, 일시에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김두겸 당선자의 조직력은 매우 강해 보입니다.”라고 진단하였다. 예로부터 두꺼비는 남자의 힘을 상징하는 동물이었고, 우리 조상들은 두꺼비를 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여겼다 한다. 석씨는 마지막으로 “김두겸 당선인은 다시 울산을 최고 부자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라고 확신하였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주께 새집다오. 울산 새집다오” (지방선거관련 기사) 1편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2편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3편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4편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참고) 기사의 형식을 빌은 칼럼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즉, 단편적인 몇몇 사실들에 기자의 주관적 해석들이 덧쒸워져 있기 때문에 편협할 수 있고, 왜곡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편협되고 부족해 보인다라고 여겨셨다면, 이는 기자의 취재환경과 역량 부족으로 충분한 사실표본을 수집할 수 없어 발생한 것이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 뉴스
    2022-06-28
  • 대전 성심당의 이모저모
    △ 성심당의 옛날 모습 ‘성심당’은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판다」 는 의미이며, 1956년 대전에 설립된 유명 빵집이다. 임길순 씨와 그의 가족은 구호물품으로 미군이 나눠준 밀가루 두 포대로 만들기 쉬운 찐빵을 대전역 앞에서 팔았다고 한다. 대전역앞 노점에 나무 팻말로 만든 성심당이라는 간판도 세웠다. 대전역을 선택한 이유는 구호품인 밀가루가 대전역을 통해 유통되던 시절이어서 재료를 구하기 쉬웠기 때문이란다. △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 현재 성심당은 1997년 임 씨가 작고한 뒤 아들 영진 씨가 2대째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 630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 매출이 600억 원을 넘은 것은 성심당이 최초이다. 매장에서 팔고 있는 빵들의 레시피(조리절차 및 방법)도 공개한다.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야 진정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레시피는 공개해도 상관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성심당 빵 맛있다는 것이 대전사람으로서 좀 이해가 안됀다. 거의 기름덩어리 빵이고, 먹고나면 속 엄청 불편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세대에 따라 입맛도 바뀌는 상황에 성심당이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지켜볼 일이다. ※ 본 기사는 피클코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 뉴스
    • 사회
    2022-06-27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1등도 서울대 수학과에는 떨어진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인 A군이 서울대 수학과 입학시험에서 떨어졌다. 세계에서 수학을 제일 잘하는 학생으로 공식 인정됐지만, 정작 서울대 수학과 입학에는 실패했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면 체육특기자로 대학 입학 혜택이 주어진다. 하지만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 입상자는 혜택은 커녕 이를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에도 쓸 수 조차 없다. '교외 경시대회'로 분류돼 이를 쓸 경우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국제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받은 아이는 특별하게 생각해서 그에 걸맞은 혜택을 줘야 하는데, 한국 입시는 '공정성'이라는 미명하에 모든 아이들을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려다 보니 수학·과학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가 대학 입시에서는 떨어지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입시 공정성'이라는 이름으로 영재성을 죽이고 '범재'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영재를 키워야 할 교육부가 영재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교육부가 학교생활기록부에 수학·과학·외국어 등 교과목에 대한 수상 실적을 기입하지 못하게 하고, 2014년부터는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에도 수상 실적을 기입하지 못하게 하면서 수학·과학올림피아드에 도전하는 학생 자체가 줄어들었다. 교육계 관계자는 "국제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이들이 서울대에 떨어지는 사례가 종종 나타난다"면서 "이들이 매사추세츠공대(MIT) 같은 미국 유수의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을 보면 입시 제도에 문제가 많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에서 성적도 정체되거나 하락하고 있다. 2017년까지만 해도 수학 1위, 물리 1위, 생물 5위 등 대부분의 국제올림피아드 분야에서 5위권 내 성적을 기록하던 한국 고등학생 대표단은 2018년부터 수학 7위, 물리 3위, 생물 8위 등으로 다소 낮아졌다. 2021년에는 화학 12위, 생물 26위 등 두 자릿수 등수까지 밀려나는 과목도 나왔다. 창의력을 기른다는 명목하에 학문 간 융합이나 발표·토론 수업을 과잉 강조하는 교육 지침에 대한 문제도 거론됐다. 한 영남권 과학고 교장은 "기초가 되는 학문을 베이스로 깔면서 융합할 수 있는 형태의 공부가 돼야 하는데, 너무 융합 쪽을 강조하며 기본적 교육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이긍원 고려대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부 교수는 "물리·화학은 기초 학문인데 수능에서 전부 선택과목으로 만들어놓으니 학생들이 어려운 과목을 기피하고 생물·지구과학으로만 몰린다"고 꼬집었다. ※ 본 기사는 매일경제 기사(안정훈 기자, 박홍주 기자, 김정석 기자, 박나은 기자) 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 뉴스
    • 사회
    2022-06-27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 주요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노옥희 교육감(당선자) 출처 : 울산교육청 "노옥희는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는데 우째 안찍어 줄수가 있겠습니꺼?" 울산 모고등학교 K교장선생님(보수성향)이 교육감선거가 끝난 후 밝힌 말이다. 울산의 정치지형상 보수와 진보의 지지세가 평균 6:4 정도이고, 교육감선거는 비록 정당정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영대결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증거로, 교육감 선거 1년전 부터 울산 보수진영쪽에서는 다자대결로 가면 노교육감이 이기겠지만, 보수단일화로 양자대결을 하면 보수후보가 이긴다고 보았다. 그래서 어느 후보로 보수단일화가 될지가 관심거리였었다. 보수단일화되고 1:1로 선거를 치뤘지만, 실제 결과는 노교육감이 55%, 상대후보가 45%를 얻어 차이가 10% 포인트 였다. 보수지지율 60%에서 15%가 노교육감으로 이동했다고 가정하면, 보수지지자의 1/4정도가 노교육감을 지지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노옥희 교육감은 어떤 강점을 갖졌길래 양자대결에서 큰 차이로 승리한 것인가? 그 동안의 취재로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다. 1. 소통을 할줄 안다. 소통은 단순히 듣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다. 소통은 가서, 듣고, 말하고, 교감하고, 돌아 와서는 고민하고, 처리하고, 다시 가서 알려주고 또 듣고, 말하고.... 무한반복으로 일을 해결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런것이 소통이라면, 노옥희 교육감은 소통을 정말 잘한다. 노교육감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나 교육현장에서 보낸다. 돌아와서는 매일 업무일지적듯이 SNS로 지지자들과 소통한다. 내용 뿐만아니라, 감성적 소감도 적절히 밝힌다. 이렇게 지지자들과 교감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이에 대해 핵심참모 A씨는 "너무 자세히 SNS에 적지 마시고, 횟수도 줄여달라. 내용중 표현잘못등으로 스스로 발목을 잡힐 수도 있고, 상대진영으로 부터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이용될 수도 있다."고 말릴 정도이다. 앞의 울산 모고등학교 K교장선생님은 "잊을만하면 와서 학교둘러보고, 교직원과 이야기하고, 되면 실행하고, 안되면 양해를 구하고 ,다음에 오고 또 오고합니다" 면서 "수더분하게 내리 4년동안 한결같이 저렇게 진정으로 온천지를 쪼차 다니는데... 안 찍어 줄 수가 있슴미꺼?"라고 했다. 2. 참모에게 굴복한다. 노교육감의 핵심참모 B씨에게 '참모가 후보를 선택할 때, 후보의 어떤 덕목을 보면 되는지 한 가지'만 꼽아 달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때 해당 참모는 "참모에게 굴복할줄 아는 후보이고, 굴복하지 않는 후보는 그냥 버려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참모진과 의견대립을 하고, 토론하고, 설득시키려 드는 후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면서 "그러한 행위는 후보자가 참모의 견해나 능력이 본인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부려먹는 일꾼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고 했다. 끝으로 B씨는 "후보는 참모들의 다양한 의견이 꽃피울 수 있도록 해주고, 참모들간의 갈등을 화합해가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해야지, 참모인 피아니스트와 악보를 다투어서는 안된다" 그러면서 본인의 경험으로 "선거기간중 한 때 노교육감과 난상토론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할 정도로 분위가 험악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날 밤 노교육감이 찾아와서는 "선생님 말씀에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라고 깨끗하게 굴복했었다고 했다. 후보가 굴복하면 그 참모는 자신의 그 의견을 성공시키기 위해 밤샘도 마다하면서 열정을 쏟아붓게 된다. 3. 제도와 절차를 철저히 지킨다. 코로나 사태 때, 행정 특히, 학교의 위기대응 행정을 보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구나'라고 느낀 시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코로나 대응규정과 지침이 교육청에서 일선 학교로 내려오면(없으면, 학교에서는 규정을 요청하고 기다린다), 보건교사가 그 일을 책임지고 주관해 나간다. 'ㄷ' 자형 회의 테이블 상석에 보건교사 -그것도 어떤 학교에서는 몇개월기간의 계약직 교사- 가 교장, 교감, 부장 선생님들을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업무지휘한다. 이를 지켜본, 학교행정을 잘 모르던 방역도우미로 채용되신 시민은 "정말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맞네요. 멋진 일처리였습니다."라고 당시 소회를 밝혔다. 남구 옥동에서 건설업만 몇십년 하고 있는 S대표는 노옥희 교육감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정말 일 못하겠습니다. 교육감을 보러 가는 데, 군대 위병소 가는 것도 아니고, 누군지, 왜 왔고, 무슨 일을 의논할건지... 시시콜콜 다 적어야 됩니다." 면서 "귀찮고 자존심도 상하고, 커피한잔 하러 가는건데... 꼭 일이 있어야 사람을 만납니까? 서로 애로사항듣고 덕담하면 되는데...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면서 만나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래서 S대표는 아예 교육감 만나기를 포기하고 '나라장터' (공공기관이 발주하고 업체가 입찰하는 전자상거래 홈페이지)에서 사업입찰을 한다고 했다. 혹시 사장님이 차별받거나 손해본 것 있으세요? 라는 질문에 "시간이 좀 지나보니 업체끼리 얼쭉 평균적으로 서로 일거리를 나눠 가져가는 것 같아요. 근데 뭐 큰 재미는 없어요"라 했다. 기자는 선거정치를 '지지자의 이익에 자신의 신념을 보태고, 같이 일할 사람들을 모아 당선되어, 제도구축 및 개선을 해내가는 사회참여행위'라고 스스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관점이 맞는 말이라면, 노옥희 교육감은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이다. (지방선거관련 기사) 1편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2편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3편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4편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참고) 기사의 형식을 빌은 칼럼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즉, 단편적인 몇몇 사실들에 기자의 주관적 해석들이 덧쒸워져 있기 때문에 편협할 수 있고, 왜곡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편협되고 부족해 보인다라고 여겨셨다면, 이는 기자의 취재환경과 역량 부족으로 충분한 사실표본을 수집할 수 없어 발생한 것이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 뉴스
    • 지역
    2022-06-20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 김현정 울산남구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울산남구 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하여 지난 4월 소속정당으로부터 울산남구 ‘바’선거구(대현동 선암동)에 구의원 「1-나」(두번째 순위자)로 공천을 받았었다. 그러나 울산에서 민주당이 열세인 남구 지역에 2인 공천하는 것은 두 후보 모두 탈락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우려한 김현정 의원은 “공천결과에 이의있습니다. 저의 ‘나’공천을 철회하고 ‘가’후보로 단수 공천해 주십시오” 라며 소속당에 공천재심신청서를 제출했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김의원의 판단은 주효하였고, 민주당 후보자들간의 경쟁으로 인한 상처를 만들지도 않고, ‘가’후보는 구의원에 당선되었다. △ 김현정의원이 "이의있습니다" 라면서 민주당 울산시당에 제출한 공천재심신청서 그런데 정당인이라면, 이러한 당의 공천결정에 반기를 드는 것은 괘씸죄 내지 해당행위로 해석되어 다음 번 공천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안다. 즉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나는 위험한 행동인 것이다. 이에 대해 김현정 의원은 “앞으로는 공천을 받기 어려운 것을 안다.” 면서 “우리 민주당은 언젠가부터 실책에 대해 책임지고 개선해 가는 모습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공천도 실패로 결론나면, 가, 나 후보의 개인역량부족 사유로 묻힐 수 있다고 보았다” 고 했다. 그러면서 김의원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는 근본적인 진단이나 성찰도 아니다. 저의 사례를 절차속에 편입시켜 하나의 사초(역사기록)로 남겨서 앞으로 민주당의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정치인으로서 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구에서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이나 구청장이 당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보태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 "제도나 정책을 시대흐름에 맞게 개선해 나가야 하는데, 그 대상들이 대부분 국민의힘 출신 정치인들이 시작한 것이 많다. 그런데 그 분들은 개선하려면 과거정책에 대한 자기부정을 먼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그래서 과거로 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민주당에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재심청구행위로 (일반회사의 기준으로는) 사실상 권고사직 당한 처지인데, 끝까지 민주당에 대해 애정을 갖고 헌신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김현정의원은 페이스북의 kwanhu Lee 계정을 사용하시는 분의 글을 소개하면서 대답을 대신하였다. "내가 보수보다 진보를 좋아하는 건, 무슨 주의 때문이 아닙니다. 거만한 것 보다는 잘난 척 떠드는 게 견딜만 하고, 질서보다는 자유가 더 좋고, 맹렬히 살기 보다는 적당히 설렁설렁 살고 싶습니다. 또한 웅장하게 짓기 보다는 소박하더라도 어울리는게 마음 편하고, 잘 차려입기 보다는 몸이 편한 게 좋아서인 것 같습니다." (출처 : 페이스북 kwanhu Lee 계정) (지방선거관련 기사) 1편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2편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3편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4편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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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6-16
  • 부부 평등의식 높지만, 육아분담 여전히 엄마가
    영유아·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들은 육아를 부부가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아내가 양육의 대부분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육아정책연구소의 '가정에서의 육아문화 진단 및 긍정적 육아문화 조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전국의 영유아·초등부모 1천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양육 전체를 100으로 볼 때 평일의 자녀양육 분담 정도는 아내 70.9%, 남편 29.1%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응답자들이 부부가 육아를 함께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현실에서는 아내가 더 많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말에는 남편의 분담 비율이 높아져 아내 57.8%, 남편 42.2%로 조사됐지만, 여전히 여성의 역할이 더 컸다. 또한 남편의 육아 분담 비율의 평가에 있어서도 아내는 24.1% 정도라고 응답했지만, 남편들이 스스로 평가한 분담 비율은 34.0%로 10%포인트가량 후하게 평가하고 있어 서로간의 인식차를 드러내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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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14
  •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 집회 연 서울의 소리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24시간 집회를 시작하고 있다. 이는 경남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시위의 '맞불 집회'로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일 방송 차량과 스피커 등을 동원해 집회를 열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 뉴스
    • 정치
    2022-06-14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안수일 시의원 울산시 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는 안수일 시의원(국민의힘)은 오는 6월말 임기가 종료되는 제7대 시의회 평가를 묻는 질문에 “민주당 의원들(22명 정원중 17명)은 대다수가 초선이었지만, 하고자 하는 의욕과 열정은 대단했다. 특히 민주당의원들이 입안한 '조례'들은 지금까지 역대 어느 시의회보다 양적으로 월등히 많았다.” 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높히 평가했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 5명도 집권당을 견제하면서 성실하게 야당 역할을 잘했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노력도 높게 평가하였다. 안의원은 정치인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이청득심, 경청을 함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를 들었다. 이에 대해 안의원은 “상대의 말을 한 마디 한 마디 정성을 다해 들어주고 호응을 하면, 서로 신뢰감이 쌓이고 자연스레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면서 “정치인들은 자기 할 이야기만 하고 바쁘다는 식으로 지나치면 안된다. 항상 상대를 존중하고 예를 갖춰야 상대로 부터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면서 항상 이청득심을 명심하면서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8대 시의회는 22명중 21명이 국민의힘 소속이어서 전반기 의장은 사실상 여당의 몫이나 다름없다. 이와 관련하여 여당내부에서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안수일 현의원과 김기환 전의원이 시의장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안수일 현의원은 구의원 재선과 시의원 재선으로 총4선의 연속적인 의원활동을 하였고, 김기환 전 의원은 이번에 당선됨으로써 선수로는 3선 시의원에 해당된다. 김두겸 당선자의 측근에 따르면 “시의장 선출은 시의회의 소관이다” 면서 “울산시민 약 40여% 는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았다. 이런 분들의 민의도 시정에 반영되어야 바람직하다. 그럴려면 시민과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춘 시의장이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제8대 울산시 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개시된다. (지방선거관련 기사) 1편 : 안수일 부의장,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욕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2편 : 저 남구 김현정! 이의있습니다! 3편 : 노옥희, 선거를 ‘할줄’ 아는 사람 4편 : 김두겸,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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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文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냐"
    문재인 전 대통령은 9일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김희교 광운대 교수의 책 '짱깨주의의 탄생'을 읽은 소감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도발적인 제목에, (내용이) 매우 논쟁적"이라며 "중국을 어떻게 볼지, 우리 외교가 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다"고 적었다. 이어 "다양한 관점 속에서 자신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며 "이념에 진실과 국익과 실용을 조화시키는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눈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는 재임 시절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책을 두고 친중 성향이라는 비판을 내놨던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짱깨주의의 탄생'의 저자인 김 교수 역시 책에서 한국 언론이 중국을 꾸준히 독재 국가로 규정해 왔지만, 이는 서구 민주주의를 표준화한 결과물일 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서구민주주의를 이상적인 체제로 규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중국정치체계를 평가한다는 의미) ※ 이 기사는 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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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닳아버린 구두·하얗게 변한 머리…정은경 "진정한 영웅"
    ▲ 2015년 당시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왼쪽)을 맡았던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 ⓒ 뉴스1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2년 5개월간의 업무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가운데, 정치계는 물론 온라인 등에서 응원과 감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세계적 추세로 볼 때 굉장히 잘 막았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 "전대미문의 전염병 앞에서 그렇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 흔치 않을 것"이라며 정 청장을 격려했다. 지난 2021년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할 당시 모든 관심은 정 청장에게 쏠렸다. 특히 정 청장이 매 끼니를 도시락이나 이동 밥차로 때운다는 소식에 이어 시간이 갈수록 뒷굽이 닳아지는 정 청장의 구두 사진에 정 청장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다. ▲ 정 청장의 낡은 구두가 눈길을 끌고 있다. ⓒ News1 또 수면시간에 대한 공식 질문에는 "1시간 이상 자고 있다"라고 답한 일화가 주목받았다. 여기에 시간이 갈수록 염색하지 못해 머리색이 하얗게 변해가는 정 청장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그는 "머리 감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짧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 청장은 1995년 질병관리본부 전신인 국립보건원 연구관 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과장·질병예방센터장·긴급상황센터장 등을 지냈다. 방역당국의 역할이 커지면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20년 9월 12일부터 질병관리본부에서 질병광리청으로 승격했다. 정 청장도 차관으로 승진했다. ※ 본 기사는 뉴스1 (최서영기자)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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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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