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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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의 한 장면)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집권5년차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로 '현재 대선 후보 20명을 모두 평가해봐도, 결국 문재인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차기 대권경선이 본격화되면, 현재 대통령 지지율은 빠지고 권력누수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대선주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집권말기로 가면서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1분기 지지율을 살펴보면, 노태우 15%, 김영삼 14%, 김대중 33%, 노무현 16%, 이명박 25%, 박근혜 12% 였고, 이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9주연속 40% ~ 46%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로, ▷ G7 정상화담에 초청받은 것, ▷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지위로 전환한 것에 따른 국민들의 자부심 그리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로나 K방역의 성공모델 등을 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봉주 평론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로 국민의힘당 전략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전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결국 문재인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국민들이 여당 6명, 야당 14명 등 총 20여명의 차기대선주자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문재인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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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북적북적” 대박예감
    (울산동구 대왕암공원내 출렁다리 모습) 지난 15일 개방된 울산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17일 토요일의 경우 약 1만5천여명이 출렁다리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공원내 제1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약 500여미터 거리에 체험객 수백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동구청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 출렁다리로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였고,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일방통행식이다. 중간 지지대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 방식이며, 현재 전국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가 가장 길다. 특히,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 해안 비경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장한다.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9월부터는 입장료는 2000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단, 울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출구쪽인 수루방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모습) 출렁다리 위에서 만난 체험객 이모(45)씨는 “멀리 바라 볼때는 괜찮았는데, 발밑을 내려다 보니 다리가 후덜거려 더위가 싹 가신다” 면서 “여러 사람이 같이 가니까 건너겠는데, 혼자라면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서 놀이기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출렁다리를 건너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오는 중간에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이 개설되어 있어 몇가지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은 “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동구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가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플로킹한 가지산산악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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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김두관, 윤석열이 만진 5·18묘비 손자국 ... "손수건으로 닦아내"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9일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김 전 총장이 만진 묘비를 닦아냈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묘비를 붙잡고 추모하는 모습(왼쪽)과 김 의원이 묘비를 닦는 모습(오른쪽).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0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참배한 5·18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으며 ”윤 전 총장이 광주정신을 모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7일 찾았 던 곳이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손으로 만지며 추모한 박 열사의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김 의원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이 더럽힌 5.18희생자 묘비를 제가 닦아 드려야겠다는 심정으로 한 것”이라며 “역사가 거꾸로 가고 있다.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검사가 지지율 1위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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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사세행 “월성1호기 공익감사 기각 혐의”…최재형 추가고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상임대표가 1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센터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 접수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의 정치 편향에 의한 공익감사 청구 상습 기각 등을 주장하며 최 전 감사원장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이날 고발장을 접수했다. 연합뉴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월성 원전 1호기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를 상습적으로 기각·각하했다」 면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세행은 19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 청구를 월성1호기 감사 결과와 상충할 것을 우려하여, (최 전 원장이) 모조리 기각·각하했다”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감사원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전 감사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관 리모델링 예산을 무단 전용한 의혹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사법부 출신으로서 전·현직 사법부 수장들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최 전 원장이 자신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를 강행했다며 최 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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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
    (19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경북 비전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추미애 전법무장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현 정부 고위공직자 출신 야권 대선 후보들에 대해 "인사 탕평을 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19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야권 대선후보 중 고위공직자 출신이 많다는 지적에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진보만 유능하고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수 쪽에 있는 분들도 국민을 위해 함께 봉사해달라고 인사 탕평을 한 건데, 국민을 배신한 것이고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원장은 헌법기관이고 고도의 정치 중립을 해야 하기에 신분보장을 해준 거지, 정치하라고 해준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자신을 '꿩 잡는 매'라고 한 것을 상기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를 "그냥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한다"며 평가절하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도 "그의 추락은 이미 시작됐다"며 "관심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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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윤석열, "불량 공무원" ... 최재형, "어설픈 공무원"
    (YTN시사토크 알고리줌 방송의 한 장면) 정치평론가 정봉주씨는 17일 YTN시사토크 알고리줌에 출연하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정치적 욕망이 가득한 불량 공무원’이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적 야망을 숨겨온 어설픈 공무원’이다.”로 두 사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정치할 뜻이 있었다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에서 퇴직하자마자 정치권에 들어 선 것에 대해, 최소한 국민들에게는 사과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윤 전총장, 최 전원장 두 사람은 마치 꽃가마에 올라탄 것처럼 흥분하고 있는데, 국민의힘당은 매우 영악하다.”면서 “국민의힘당내 (두드러진) 자체 대권주자가 없기 때문에, 밖에 있는 두 분을 지렛대로 삼아, 당내 대권후보를 키울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분 모두 결국 불쏘시개로 끝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씨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이번 대선은 상대진영 후보가 누군인가 보다는 1:1 싸움, 51:49 라는 진영간의 격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들었다. 즉, 국민의힘당은 불쏘시개를 이용해서 의미심장한 지지율을 끌어올린 과정을 거친 당내후보를 최종결선에 진출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씨의 평가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의 이미지는 (위법행위가 있다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라는 것이었는데, 정치권에 들어온 이후 검증과정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살아있는 권력을 죽은 권력으로 만들려고 수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윤석열 전총장에 대해서 국민들이 그동안 갖고 있었던 이미지 인식의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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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7-17

실시간 뉴스 기사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의 한 장면)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집권5년차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로 '현재 대선 후보 20명을 모두 평가해봐도, 결국 문재인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차기 대권경선이 본격화되면, 현재 대통령 지지율은 빠지고 권력누수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대선주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집권말기로 가면서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1분기 지지율을 살펴보면, 노태우 15%, 김영삼 14%, 김대중 33%, 노무현 16%, 이명박 25%, 박근혜 12% 였고, 이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9주연속 40% ~ 46%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로, ▷ G7 정상화담에 초청받은 것, ▷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지위로 전환한 것에 따른 국민들의 자부심 그리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로나 K방역의 성공모델 등을 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봉주 평론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로 국민의힘당 전략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전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결국 문재인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국민들이 여당 6명, 야당 14명 등 총 20여명의 차기대선주자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문재인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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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북적북적” 대박예감
    (울산동구 대왕암공원내 출렁다리 모습) 지난 15일 개방된 울산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17일 토요일의 경우 약 1만5천여명이 출렁다리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공원내 제1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약 500여미터 거리에 체험객 수백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동구청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 출렁다리로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였고,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일방통행식이다. 중간 지지대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 방식이며, 현재 전국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가 가장 길다. 특히,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 해안 비경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장한다.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9월부터는 입장료는 2000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단, 울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출구쪽인 수루방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모습) 출렁다리 위에서 만난 체험객 이모(45)씨는 “멀리 바라 볼때는 괜찮았는데, 발밑을 내려다 보니 다리가 후덜거려 더위가 싹 가신다” 면서 “여러 사람이 같이 가니까 건너겠는데, 혼자라면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서 놀이기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출렁다리를 건너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오는 중간에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이 개설되어 있어 몇가지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은 “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동구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가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플로킹한 가지산산악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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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김두관, 윤석열이 만진 5·18묘비 손자국 ... "손수건으로 닦아내"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9일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김 전 총장이 만진 묘비를 닦아냈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묘비를 붙잡고 추모하는 모습(왼쪽)과 김 의원이 묘비를 닦는 모습(오른쪽).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0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참배한 5·18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으며 ”윤 전 총장이 광주정신을 모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7일 찾았 던 곳이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손으로 만지며 추모한 박 열사의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김 의원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이 더럽힌 5.18희생자 묘비를 제가 닦아 드려야겠다는 심정으로 한 것”이라며 “역사가 거꾸로 가고 있다.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검사가 지지율 1위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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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세행 “월성1호기 공익감사 기각 혐의”…최재형 추가고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상임대표가 1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센터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 접수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의 정치 편향에 의한 공익감사 청구 상습 기각 등을 주장하며 최 전 감사원장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이날 고발장을 접수했다. 연합뉴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월성 원전 1호기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를 상습적으로 기각·각하했다」 면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세행은 19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 청구를 월성1호기 감사 결과와 상충할 것을 우려하여, (최 전 원장이) 모조리 기각·각하했다”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감사원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전 감사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관 리모델링 예산을 무단 전용한 의혹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사법부 출신으로서 전·현직 사법부 수장들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최 전 원장이 자신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를 강행했다며 최 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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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
    (19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경북 비전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추미애 전법무장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현 정부 고위공직자 출신 야권 대선 후보들에 대해 "인사 탕평을 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19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야권 대선후보 중 고위공직자 출신이 많다는 지적에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진보만 유능하고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수 쪽에 있는 분들도 국민을 위해 함께 봉사해달라고 인사 탕평을 한 건데, 국민을 배신한 것이고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원장은 헌법기관이고 고도의 정치 중립을 해야 하기에 신분보장을 해준 거지, 정치하라고 해준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자신을 '꿩 잡는 매'라고 한 것을 상기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를 "그냥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한다"며 평가절하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도 "그의 추락은 이미 시작됐다"며 "관심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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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윤석열, "불량 공무원" ... 최재형, "어설픈 공무원"
    (YTN시사토크 알고리줌 방송의 한 장면) 정치평론가 정봉주씨는 17일 YTN시사토크 알고리줌에 출연하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정치적 욕망이 가득한 불량 공무원’이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적 야망을 숨겨온 어설픈 공무원’이다.”로 두 사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정치할 뜻이 있었다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에서 퇴직하자마자 정치권에 들어 선 것에 대해, 최소한 국민들에게는 사과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윤 전총장, 최 전원장 두 사람은 마치 꽃가마에 올라탄 것처럼 흥분하고 있는데, 국민의힘당은 매우 영악하다.”면서 “국민의힘당내 (두드러진) 자체 대권주자가 없기 때문에, 밖에 있는 두 분을 지렛대로 삼아, 당내 대권후보를 키울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분 모두 결국 불쏘시개로 끝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씨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이번 대선은 상대진영 후보가 누군인가 보다는 1:1 싸움, 51:49 라는 진영간의 격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들었다. 즉, 국민의힘당은 불쏘시개를 이용해서 의미심장한 지지율을 끌어올린 과정을 거친 당내후보를 최종결선에 진출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씨의 평가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의 이미지는 (위법행위가 있다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라는 것이었는데, 정치권에 들어온 이후 검증과정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살아있는 권력을 죽은 권력으로 만들려고 수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윤석열 전총장에 대해서 국민들이 그동안 갖고 있었던 이미지 인식의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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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어떡하지? 금요일 오후 "코로나 검사대상자" 문자가 왔어요
    (울산남구 문수축구경기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7월31일까지만 운영하며, 울산시민만 이용이 가능하다) 금요일 오후에 코로나19 검사대상자라고 문자메세지를 받으면, 저녁8시까지 '문수축구경기장 임시선별검사소'로 달려가는 것이 주말 외출을 어느정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단, 이 방법은 울산시민에 한해 7월31일 까지만 유효하다. 울산시민 정수미씨(가명, 신정동 거주)는 금요일 오후 2시 22분 남구 보건소로 부터 '코로나19 검사대상자' 통보 메세지를 받았고, 문자 메세지 내용중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09:00~16:00'로 표기되어 있어 내심 당황스러웠다고 하였다. (정수미씨가 받은 코로나검사 대상자 통보 문자메세지) 왜냐하면, 직장인인 정씨는 긴급 외출보고를 하더라도, 4시까지는 보건소에 갈 수가 없고, 부득이 다음 주 월요일에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으며, 그렇게 되면 주말 동안은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상태로 지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일 목요일 통보가 왔다면 금요일 업무시간에 외출해서 검사를 받으면 되는 데, 하필이면 금요일 오후라 그저 막막할 따름이었다고 하였다. 어쨌든 정씨는 다음날 토요일 9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남구보건소를 방문하였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한다는 안내표지판만 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당시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배치된 임시선별검사소 안내종이와 인터넷 정보검색을 하여, 먼저 태화로타리 강변둔치로 갔다가, 더이상 운영하지 않았고, 다시 발걸음을 돌려, 묻고 묻고해서 문수축구경기장 임시선별 검사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토요일 10시20분에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다음날 일요일 11시경 '음성'결과를 통보받았다고 하였다. 현재 코로나19 검사는 '선별진료소'와 상황별 변동이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두 가지 경로로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선별진료소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부의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을 참조해서 위치와 운영시간 등을 알 수 있다. (선별진료소 바로 가기) (보건복지부의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일부 출처 : 보건복지부 인터넷 페이지 화면 캡처) 다음으로 임시선별검사소에 대한 정보는, 울산광역시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보건/건강 > 코로나 19 > 코로나19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공지사항게시판 바로가기) (울산시에서 운영중인 임시선별검사소 현황. 출처 : 울산시 홈페이지중 보건/건강 메뉴내 코로나19공지사항) 선별진료소로 가든 임시선별검사소로 가든, 울산거주자에 한해 무료검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등록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정씨에 따르면, 감염여부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는 입과 코에서 하였으며, 면봉을 살살 굴려서 채취했기 때문에 아프지 않고 20~30초이내에 모두 끝났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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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내년 최저임금 9,160원, 올해대비 5.1% 인상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9차 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이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440원(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됐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따지면 191만4440원으로, 올해에 비해 9만1960원이 오른 셈이다. 앞서 노동계는 1만원, 경영계는 8850원을 3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올해보다 각각 1280원(14.7%), 130원(1.5%) 인상하는 방안이다. 양측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들이 9030원에서 9300원 사이를 심의 촉진 구간으로 제시했다. 민주노총 추천 노동자위원들은 이 구간이 저임금 노동자들의 힘든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밤 11시15분쯤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후 공익위원들이 9160원을 단일안으로 제시했고, 사용자위원들도 자영업자와 영세기업의 어려움이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퇴장했다. 결국 공익위원들과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위원들만 참석한 채 표결이 진행됐다. 역대 최저 인상이었던 지난해 결정(인상률 1.5%·인상액 130원) 때보다 많이 인상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공익위원 측은 경제 회복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익위원 중 한명인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올해 들어서면서 경제가 수치상 상당히 회복되는 기미가 보였고, 그것은 한국 뿐만 아니고 글로벌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정상사회로의 복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인상률은 기획재정부·한국은행·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의 평균을 합친 뒤 취업자증가율 전망 평균을 뺀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 영향을 받는 노동자는 최소 76만8000명에서 최대 355만5000명(영향률 4.7~17.4%)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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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전세계 중앙은행 관계자 85%, "암호화폐, 금 대체 못한다"고 전망
    (가상화폐를 이미지화한 그림)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전세계 30개 중앙은행 관계자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전세계 중앙은행 관계자의 85%는 암호화폐가 금을 대체하지 못할 것이며, 57%는 암호화폐가 외환보유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 전망하였다. 반면 투자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25% 수준이었다. 또한, 중앙은행 주관의 디지털화폐(CBDC) 발행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는 G7 중 최소 한 곳 이상이 5년 내 소매용 CBDC를 발행할 것으로 관측했고, 80% 이상은 5년 내 도매용 CBDC가 발행된다고 내다봤다. 응답자들은 디지털화폐(CBDC)가 △소매 결제 시스템 강화 △청산 등 금융 인프라 개선 △돈세탁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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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남부소방서, 공단지역여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매진
    (지난 7일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남부소방서 공단지역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 울산남부소방서 산하 공단지역여성의용소방대 (대장 고순옥)는 지난 7일 남구 상개동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고순옥 의용소방대장은 "우리 공단지역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소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하면서 "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한 방역활동이 어느덧 1년 수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하였다. 특히, 이 날은 장마철이 시작되는 시기여서 국지성 폭우가 쏟아 지기도 하였는데, 방역활동에 어려움이 없느냐는 질문에, 고순옥 대장은 "비가 올수록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더 밀집하므로, 방역을 더 철저히 해야한다." 면서 "비가 오는 날인데도 시간을 내어 방역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하였다. 고순옥대장은 앞으로도 공단지역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안전지킴이로서 본연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면서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지속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남부소방서 산하에는 16개대 370여 명 규모의 의용소방대가 있으며, 지역 이웃을 위해 화재 등 각종 재난피해 복구활동, 소방안전 캠페인, 코로나19방역활동 등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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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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