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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와 4시간 만남시 10분마다 환기하면, 감염위험성은 1/3로 떨어져
    (질병관리청 전경) 코로나19 확진자와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 하면 코로나 감염 위험이 3분의 1 까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만남시간, 환기횟수 등을 변수로 하여, 코로나19 감염위험성 수리모형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확진자와 만남의 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하면 그렇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서 감염위험성을 1/3에서 최대 1/4까지 줄일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1. 감염자와 12시간 만났을 때 - 환기를 아예 시키지 않으면 감염위험성은 78%, - 30분에 한 번씩 환기시키면 60%, - 10분에 한 번씩 환기시키면 42%로 감소하였다. 환기여부에 따라 감염위험성을 절반이하로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2. 또한 30분에 한번씩 환기시키는 조건에서 확진자와 만남의 시간별로, - 12시간 동안 만나면 감염위험성은 60%, - 4시간 동안 만나면 35%, - 2시간 동안 만나면 14% 즉, 만남시간을 줄일수록 감염위험성 또한 절반이하로 줄일수 있다. 추석이라는 명절을 감안할 때, 친지들과 만남의 시간을 2시간 이내로 줄이기는 어렵다고 보고, 최대 4시간 정도로 한다고 보면, 이 4시간동안 10분마다 환기해주면, 감염 위험을 3분의 1 수준 (78%→22%)으로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김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는 “현재 방식대로 모임이 유지되면 약 한 달 반 뒤에도 하루 감염자가 2,000여 명 나오겠지만, 추석연휴 동안 고향 방문 등 오랜만에 하는 모임을 예년 수준의 40%로 줄이면 확진자가 1,300여 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 명절보다 모임 수와 만나는 시간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불가피하게 모여야 할 때는 지속적으로 환기하고 마스크를 항상 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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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의 한 장면)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집권5년차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로 '현재 대선 후보 20명을 모두 평가해봐도, 결국 문재인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차기 대권경선이 본격화되면, 현재 대통령 지지율은 빠지고 권력누수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대선주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집권말기로 가면서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1분기 지지율을 살펴보면, 노태우 15%, 김영삼 14%, 김대중 33%, 노무현 16%, 이명박 25%, 박근혜 12% 였고, 이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9주연속 40% ~ 46%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로, ▷ G7 정상화담에 초청받은 것, ▷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지위로 전환한 것에 따른 국민들의 자부심 그리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로나 K방역의 성공모델 등을 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봉주 평론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로 국민의힘당 전략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전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결국 문재인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국민들이 여당 6명, 야당 14명 등 총 20여명의 차기대선주자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문재인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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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북적북적” 대박예감
    (울산동구 대왕암공원내 출렁다리 모습) 지난 15일 개방된 울산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17일 토요일의 경우 약 1만5천여명이 출렁다리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공원내 제1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약 500여미터 거리에 체험객 수백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동구청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 출렁다리로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였고,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일방통행식이다. 중간 지지대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 방식이며, 현재 전국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가 가장 길다. 특히,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 해안 비경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장한다.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9월부터는 입장료는 2000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단, 울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출구쪽인 수루방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모습) 출렁다리 위에서 만난 체험객 이모(45)씨는 “멀리 바라 볼때는 괜찮았는데, 발밑을 내려다 보니 다리가 후덜거려 더위가 싹 가신다” 면서 “여러 사람이 같이 가니까 건너겠는데, 혼자라면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서 놀이기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출렁다리를 건너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오는 중간에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이 개설되어 있어 몇가지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은 “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동구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가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플로킹한 가지산산악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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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김두관, 윤석열이 만진 5·18묘비 손자국 ... "손수건으로 닦아내"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9일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김 전 총장이 만진 묘비를 닦아냈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묘비를 붙잡고 추모하는 모습(왼쪽)과 김 의원이 묘비를 닦는 모습(오른쪽).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0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참배한 5·18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으며 ”윤 전 총장이 광주정신을 모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7일 찾았 던 곳이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손으로 만지며 추모한 박 열사의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김 의원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이 더럽힌 5.18희생자 묘비를 제가 닦아 드려야겠다는 심정으로 한 것”이라며 “역사가 거꾸로 가고 있다.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검사가 지지율 1위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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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사세행 “월성1호기 공익감사 기각 혐의”…최재형 추가고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상임대표가 1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센터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 접수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의 정치 편향에 의한 공익감사 청구 상습 기각 등을 주장하며 최 전 감사원장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이날 고발장을 접수했다. 연합뉴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월성 원전 1호기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를 상습적으로 기각·각하했다」 면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세행은 19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 청구를 월성1호기 감사 결과와 상충할 것을 우려하여, (최 전 원장이) 모조리 기각·각하했다”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감사원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전 감사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관 리모델링 예산을 무단 전용한 의혹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사법부 출신으로서 전·현직 사법부 수장들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최 전 원장이 자신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를 강행했다며 최 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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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
    (19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경북 비전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추미애 전법무장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현 정부 고위공직자 출신 야권 대선 후보들에 대해 "인사 탕평을 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19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야권 대선후보 중 고위공직자 출신이 많다는 지적에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진보만 유능하고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수 쪽에 있는 분들도 국민을 위해 함께 봉사해달라고 인사 탕평을 한 건데, 국민을 배신한 것이고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원장은 헌법기관이고 고도의 정치 중립을 해야 하기에 신분보장을 해준 거지, 정치하라고 해준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자신을 '꿩 잡는 매'라고 한 것을 상기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를 "그냥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한다"며 평가절하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도 "그의 추락은 이미 시작됐다"며 "관심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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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실시간 뉴스 기사

  • 태영호 (21억원+신고) 재산과 한국 50대 4억9천만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시 강남갑 선거구 태영호(미래통합당) 당선자는 탈북한 지 만 4년도 되지 않아 부동산 8억9,000만원, 금융자산 9억7,500만원, 두 아들(28세, 23세) 금융자산 2억4,000만원 등 총 21억4,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하였다. 또한 신고한 재산목록에는 정작 당선자의 주소지(강남구 논현동) 부동산 명세서가 빠져 있다. 아파트 시세만 30억원을 훌쩍 넘는 게 즐비한 강남지역 특성을 감안하면 주소지가 소유이든 임차이든 재산가치는 상당할 것이다. 정리하면 태영호 당선자의 재산은 탈북한지 4년도 안되어 최소 21억원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재산을 형성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태영호 당선자는 신고한 재산은 “대한민국에 온 이후 합법적인 방법으로 이룬 재산”이라며 ”지난 4년 동안 강연과 저술, 인터뷰, 학술 활동 등으로 자랑스럽게 벌었고, 책 두 권은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설명했다. 말그대로라면 <무일푼에서 맨몸으로 일군 재산>이라는 뜻이다. 사업가도 연예인도 운동선수도 아닌 사람이 그것도 3여년 짧은 기간에 <대한민국 사회는, 열심히 노력만하면 누구나 이 정도의 재산은 모을 수 있는 기회의 나라인가?>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수긍할지 의문이다. 통계청의 2019년 가계금융복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주 나이 50~59세 가구의 평균 총자산액은 4억9345만원이고, 금융자산은 1억2643만원이다. 이에 따르면 55세의 태영호 당선자는 우리나라 50대 보통 가구보다 약 4.4배나 많은 자산을 보유한 부유층에 속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이 노력을 하면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박 위원장은 <자유로이 노력> 부분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관련 사실을 접한 네티즌 김철(댓글 아이디)씨는 “태영호는 조국을 배신한 사람”일 뿐이라고 했고, 김동현(댓글 아이디)씨는 “자신만 살고자한 이기심으로 포장한 합리화"라고 하면서 태영호 당선자의 행위 일체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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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5-04
  • 한국사회, 산업화 세력에서 주화 세력으로 교체
    국민은 21대 총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180석(더불어시민당 17석 포함) ‘슈퍼 여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부여했다. 이번 선거의 표심을 들여다보면 의미하는 점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한국 사회의 주류가 ‘박정희 프레임’을 근간으로 하는 보수·산업화 세력에서 진보·민주화 세력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한 때 보수세력의 버팀목이었던 《50대가 진보세력으로 변화한 영향》이 크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정부지원론 vs 정부견제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50대(56%)는 20대(42%), 30대(64%), 40대(60%)와 함께 정부지원론에 더 지지를 보냈다. 60대 이상(54%)은 정부견제론에 힘을 실었다. 민주당이 호남, 통합당이 영남 의석을 싹쓸이했기 때문에 지역주의가 대립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의미있는 변화가 감지된다. 민주당은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 65개 지역구에서 7석을 얻는 데 그쳤다. 그러나 후보별 득표율을 보면 20대 총선에서는 40%이상의 표를 얻은 후보가 9명뿐이었지만, 이번에는 무려 26명으로 3배 가까이로 늘었다. 더불어시민당은 부산·울산·경북·경남에서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이 얻었던 정당 득표율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호남은 민주당이 독식했지만 확실한 물갈이가 이뤄졌다.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 등 20년 이상 지역 맹주를 자처하던 구세대들이 모두 낙선했다. 기존 ‘묻지마 투표’와는 결이 다른 세대교체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다. 한편 이번 총선결과를 접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관계자는 "집중된 권력은 또 다른 지향점을 향해 분파되는 속성이 있다." 면서 "국민이 위임한 강한 의회권력으로 신속히 개혁과제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개혁과제를 처리하면서 분파하면 국민들은 권력의 가치상승으로 인식하겠지만, 개혁과제 처리없이 분파하면 권력의 이권다툼으로 인식하여 민심의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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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국민 65%, 코로나19 대응보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 느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우리 국민의 사회시스템과 국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실시한 '국가 재난 상황' 인식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을 보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느꼈다.」는 응답자 비율이 65.1%에 달했으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비율은 24.3%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 중 「한국 국민이라는 것을 다행스럽게 느꼈다.」는 응답 비율도 64%나 되었으며, 응답자 61.4%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우리 국민성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게 됐다.」로 인식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지침을 준수하는 '국민 의식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전체적으로 "우리 국민은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대응하고, 잘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0~24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국 15세~64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목적적 할당표본 추출법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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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고민정, 문재인의 ‘진심의 정치’를 하고 싶다.
    고민정(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월 31일 공개된 김어준의 제97회 다스뵈이다 방송에 출연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한 본인 및 가족의 심경을 밝혔다. 고씨는 정치를 배운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고, 정치를 한다면 저 사람처럼 하고 싶다는 모델 역시 문재인 대통령이라 했다. 특히, 진심의 정치, 선한 정치가 통한다는 것을 (직접 고씨 본인에게) 보여준게 문재인 대통령이라했다. 고씨는 국가간 정상회담에 대부분 배석하였다면서 회담을 하다보면 정해진 의제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지만 돌발적인 의제를 상대방이 혹은 우리나라에서 던질때도 있고 때로는 민감한 사안을 다룰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단 한번도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든지 어렵게 한다든지 난처하게 한다든지 이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외신보도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을 ‘협상가’라는 평가도 있지만 ‘신사’란 평가도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맞춰만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강하게 밀어 부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상대방을 깍아 내리거나 혹은 막말을 한다든지 이렇게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게 통하더라고요 그 진심의 정치가 쌓여서 실제로 나라간에 뭔가를 결정해야할 때 결국 정상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게 다 통하더라고요 ” 더불어 고씨는 진심의 정치가 통한다는 것을 대통령이 보여주셨으니 이제는 국회에서도 실현해내야할 의무가 고씨와 같은 청와대 출신들 한테 있다고 했다. 청와대 출신들이 선거에 나가는데 대한 일부 비판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면서, 고씨는 “청와대 출신들 마음속에는 저와 똑같은 마음, 내가 본 문재인 대통령의 저 정치를 반드시 실현해 내리라. 그리고 국회에서 꼭 완성해 내겠다는 각오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 제97회 다스뵈이다 방송중 고민정씨의 해당 부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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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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