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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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와 4시간 만남시 10분마다 환기하면, 감염위험성은 1/3로 떨어져
    (질병관리청 전경) 코로나19 확진자와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 하면 코로나 감염 위험이 3분의 1 까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만남시간, 환기횟수 등을 변수로 하여, 코로나19 감염위험성 수리모형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확진자와 만남의 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하면 그렇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서 감염위험성을 1/3에서 최대 1/4까지 줄일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1. 감염자와 12시간 만났을 때 - 환기를 아예 시키지 않으면 감염위험성은 78%, - 30분에 한 번씩 환기시키면 60%, - 10분에 한 번씩 환기시키면 42%로 감소하였다. 환기여부에 따라 감염위험성을 절반이하로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2. 또한 30분에 한번씩 환기시키는 조건에서 확진자와 만남의 시간별로, - 12시간 동안 만나면 감염위험성은 60%, - 4시간 동안 만나면 35%, - 2시간 동안 만나면 14% 즉, 만남시간을 줄일수록 감염위험성 또한 절반이하로 줄일수 있다. 추석이라는 명절을 감안할 때, 친지들과 만남의 시간을 2시간 이내로 줄이기는 어렵다고 보고, 최대 4시간 정도로 한다고 보면, 이 4시간동안 10분마다 환기해주면, 감염 위험을 3분의 1 수준 (78%→22%)으로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김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는 “현재 방식대로 모임이 유지되면 약 한 달 반 뒤에도 하루 감염자가 2,000여 명 나오겠지만, 추석연휴 동안 고향 방문 등 오랜만에 하는 모임을 예년 수준의 40%로 줄이면 확진자가 1,300여 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 명절보다 모임 수와 만나는 시간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불가피하게 모여야 할 때는 지속적으로 환기하고 마스크를 항상 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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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의 한 장면)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집권5년차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로 '현재 대선 후보 20명을 모두 평가해봐도, 결국 문재인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차기 대권경선이 본격화되면, 현재 대통령 지지율은 빠지고 권력누수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대선주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집권말기로 가면서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1분기 지지율을 살펴보면, 노태우 15%, 김영삼 14%, 김대중 33%, 노무현 16%, 이명박 25%, 박근혜 12% 였고, 이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9주연속 40% ~ 46%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로, ▷ G7 정상화담에 초청받은 것, ▷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지위로 전환한 것에 따른 국민들의 자부심 그리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로나 K방역의 성공모델 등을 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봉주 평론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로 국민의힘당 전략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전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결국 문재인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국민들이 여당 6명, 야당 14명 등 총 20여명의 차기대선주자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문재인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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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북적북적” 대박예감
    (울산동구 대왕암공원내 출렁다리 모습) 지난 15일 개방된 울산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17일 토요일의 경우 약 1만5천여명이 출렁다리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공원내 제1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약 500여미터 거리에 체험객 수백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동구청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 출렁다리로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였고,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일방통행식이다. 중간 지지대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 방식이며, 현재 전국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가 가장 길다. 특히,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 해안 비경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장한다.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9월부터는 입장료는 2000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단, 울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출구쪽인 수루방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모습) 출렁다리 위에서 만난 체험객 이모(45)씨는 “멀리 바라 볼때는 괜찮았는데, 발밑을 내려다 보니 다리가 후덜거려 더위가 싹 가신다” 면서 “여러 사람이 같이 가니까 건너겠는데, 혼자라면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서 놀이기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출렁다리를 건너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오는 중간에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이 개설되어 있어 몇가지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은 “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동구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가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플로킹한 가지산산악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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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김두관, 윤석열이 만진 5·18묘비 손자국 ... "손수건으로 닦아내"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9일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김 전 총장이 만진 묘비를 닦아냈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묘비를 붙잡고 추모하는 모습(왼쪽)과 김 의원이 묘비를 닦는 모습(오른쪽).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0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참배한 5·18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으며 ”윤 전 총장이 광주정신을 모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7일 찾았 던 곳이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손으로 만지며 추모한 박 열사의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김 의원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이 더럽힌 5.18희생자 묘비를 제가 닦아 드려야겠다는 심정으로 한 것”이라며 “역사가 거꾸로 가고 있다.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검사가 지지율 1위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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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사세행 “월성1호기 공익감사 기각 혐의”…최재형 추가고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상임대표가 1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센터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 접수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의 정치 편향에 의한 공익감사 청구 상습 기각 등을 주장하며 최 전 감사원장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이날 고발장을 접수했다. 연합뉴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월성 원전 1호기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를 상습적으로 기각·각하했다」 면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세행은 19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 청구를 월성1호기 감사 결과와 상충할 것을 우려하여, (최 전 원장이) 모조리 기각·각하했다”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감사원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전 감사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관 리모델링 예산을 무단 전용한 의혹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사법부 출신으로서 전·현직 사법부 수장들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최 전 원장이 자신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를 강행했다며 최 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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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
    (19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경북 비전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추미애 전법무장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현 정부 고위공직자 출신 야권 대선 후보들에 대해 "인사 탕평을 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19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야권 대선후보 중 고위공직자 출신이 많다는 지적에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진보만 유능하고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수 쪽에 있는 분들도 국민을 위해 함께 봉사해달라고 인사 탕평을 한 건데, 국민을 배신한 것이고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원장은 헌법기관이고 고도의 정치 중립을 해야 하기에 신분보장을 해준 거지, 정치하라고 해준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자신을 '꿩 잡는 매'라고 한 것을 상기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를 "그냥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한다"며 평가절하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도 "그의 추락은 이미 시작됐다"며 "관심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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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실시간 뉴스 기사

  • 가지산산악회, 남산에서 플로킹행사 갖어
    가지산산악회(회장 : 박덕근) 회원 30여명은 지난 28일 울산남구 신정동 소재 남산 등산로 주변에 대한 플로킹 행사를 하였다. 행사를 이끈 가지산산악회 박덕근 회장은 “코로나19로 정기산행을 할 수 없어, 산악인으로서 산과 관련한 봉사를 하자는 마음으로, 올해 초부터 플로킹 행사를 시작했다.” 면서 “등산로 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게 되어 좋고, 산에서 만나는 등산객들로부터 높은 호응도 받고 있어 지속적으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대학교 대학생 4명이 참가하여 봉사활동을 같이 하였으며, 플로킹 이후 시산제 (始山祭, 산악인들이 한해 무사 산행을 기원하기 위해 산신령에게 제를 올리는 행사) 도 곁들였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킹(ploking)이란,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크업(plock-upp)와 ‘걷다’는 뜻의 영어 워킹(walking)을 합친 것으로,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한다. 지금은 어떤 행사를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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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직장인 66% "4차유행 올것", 48% “코로나 백신 꼭 맞겠다
    직장인 66%가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나면 향후 4차 유행이 올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48%는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은 현재까지 총 3차레 발생했었다. 1차 대유행은 2020년 2~3월간 대구·경북 신천지발을, 2차 대유행은 2020년 8~9월간 여의도 사랑제일교회발을, 그리고 3차 대유행은 2020년 11월~2021년 1월간 전국적인 확산을 뜻한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보건대학원 정혜선 교수팀이 최근 ‘직장인의 코로나19 3차 유행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차나 2차유행보다 3차유행이 더 심각하다는 응답이 66.8%이었다. 연구팀은 3차유행의 심각성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연일 400명대가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른 (사회 경제적 통제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3차 유행이 지나고 나면 또 다시 4차 유행이 올 것이라고 66.4%가 응답했다. 연구팀은 4차 유행이 올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어도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염려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한 피로감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부활동에 대한 유혹 등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응답은 48.2%이었고, 다른 사람이 맞은 후 부작용 등을 관찰한 후 결정하겠다는 응답(33.1%)과 잘 모르겠다는 응답(12.5%)이 45.6%이었으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6.3%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어 출근을 못하게 될 경우에도 유급휴가를 지급하는 경우는 42%이었고, 나머지 58%는 개인연차 사용, 무급휴가, 결근처리 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프면 쉴 권리에 대한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직장인의 61.2%는 코로나19가 삶에 주는 스트레스가 심각한 편이라고 응답했고, 코로나19에 노출되었을 때 가족을 감염시킬 것(85%), 직장동료를 감염시킬 것(84.2%), 주위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75.5%)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책임을 맡은 정혜선 교수는 “사업장에서 감염 발생 시 직장 폐쇄, 휴업 등으로 직장인 및 사업주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고, 기업 운영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경제 전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므로 직장 내에서 철저하게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스마일팩트 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2월 8일부터 3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됐으며, 조사대상은 전국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응답한 인원은 총 1103명이다. 조사방법은 온라인 또는 서면 설문조사를 사용했고, 무기명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하게 했다(표본오차 ±2.3p(95% 신뢰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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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3-29
  • 경기도 '배달특급' 국내 배달앱중 소비자 호감도 1위
    전국의 각 지자체가 주도하여 개발한 지역 공공배달앱들이 속속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만든 배달앱인 '배달특급'이 배달앱 소비자 순호감도 부문에서 2개월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배달앱 6개사 대상 순호감도 조사에서 배달특급이 49.80%를 기록하여 지난 달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이어 배달의민족(40.24%), 요기요(35.21%), 위메프오(34.47%), 쿠팡이츠(32.00%), 배달통(23.56%) 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 한 달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기업/조직·정부/공공 기관의 11개 채널 사이트에서 「순호감도」 조사를 진행했다. 순호감도란,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을 말한다. 즉, 게시물에 '멋지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등 단어가 많으면 긍정률로,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등 부정적 단어가 많으면 부정률로 분류하고 이 들간의 차를 조사한 것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배달의민족이 굳건한 아성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배달특급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면서 "무엇보다 저렴한 수수료가 (성장세를 이끈) 원인인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배달특급은 수수료 1%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은 덜어주고, 독과점 형태의 배달앱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탄생한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2개월 연속 순호감도 1위를 차지한 것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서비스 지역을 빠른 시일 내 확대해, 공공배달앱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2일 부터 울산페이와 연동되는 '배달페달'이라는 지역공공 배달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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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고민정 "DJ·盧·文의 세상 거꾸로 돌릴 수 없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가는 그 세상을 거꾸로 돌려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고민정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가만 있으라, 아무 말도 꺼내지 말라 하지는 말아 달라”면서 “무슨 말을 하셔도 좋다. 그래서 화가 풀릴 수 있다면 듣겠다. 어떤 망신을 줘도 모두 받겠다. 그 비웃음들 참아내겠다”고 맞섰다. 같은날 고민정 의원은 SNS에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여권 지지자로 보이는 누리꾼의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은 “ ‘파란색이 싫어졌다’와 ‘빨간색이 좋아졌다’는 같은 말이냐?”면서, “파란색 정부가 남은 기간 힘을 낼 수 있도록 사람에 투표해달라”고 박영선·김영춘 후보를 다가오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뽑아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파란색은 민주당, 빨간색은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색이다. 또한 고민정 의원은 SNS 글에서 “저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며 “잘못도 있고, 고쳐야 할 점들도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응수했다. 나아가 “화살은 저에게 쏘아 달라. 온몸이 상처투성이 되어도 버텨낼 것”이라며 “민주당을, 문재인 대통령을, 박영선 후보를, 김영춘 후보를 입에 올리지도 말라고 하지는 말아 달라. 제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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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96만원 술상' 검사들 징계는커녕 핵심 부서에
    22일 MBC뉴스보도에 따르면, 작년 96만원 술 접대 당사자로 지목된 검사 3명 모두 현재 검찰 요직에 근무중이라 했다. 먼저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된 나의엽 검사는 금융위원회 파견에서 돌아와, 수원지검 안산지청 인권감독관실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이고, 나머지 2명중 한 명은 주요 사건의 재판을 맡는 서울중앙지검 공판 담당부서의 부부장검사로, 또 다른 한 명은 전국 범죄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대검찰청 수사정보관실 연구관으로 있는 등 여전히 검찰의 핵심부서에서 근무중이라 했다. 기소된 나의엽 검사에 대한 재판도 당초 1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3월로 한차례, 다시 4월로 또 미뤄졌으며, 이마저도 정식 재판이 아니라, 앞으로 재판 진행에 관해 상의하는 준비기일이 미뤄진 것이라 실질적인 재판은 빨라도 5월에나 가능해 보인다고 했다. 작년에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할 때 '재판에 못 넘긴 검사 2명은 징계 조치를 밟겠다'고 했지만, 검사징계법상 '검찰총장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법무부 장관에게 검사들의 직무배제를 요청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지만, 윤석렬 전검찰총장과 조남관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 뉴스를 취재한 MBC 윤수환기자는 「현직검사가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면 뭔가 뒷거래가 있었던 건 아닌지에 대한 사실규명」이 쟁점이 되어야 하는데, 세간의 비판과 조롱을 받았던 '접대액 96만원'이 어떤 근거로 나온 수치인지를 따지는 「술값 계산법이 쟁점」으로 남은 씁쓸한 상황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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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 운영 시작
    송철호 울산시장이 22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울산페이를 이용한 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 주문 시연을 하였다. 울산페달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형태가 비대면 간편화의 추세로 급속하게 옮겨감에 따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울산페이 이용자인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울산페이 부가서비스로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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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울산교육, 노옥희교육감 취임후 학부모 부담경비 대폭 줄어
    울산시교육청은 19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19년 학교회계 분석결과를 인용하면서, 울산교육청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체제를 구축하면서 (그 성과중 하나로) 학생1인당 학부모 부담경비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울산의 초중고 공립학교 학부모 부담 비율은 39.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학생1인당 학부모 부담금도 117만7,000원으로 전국 평균 85만3,000원보다 32만4,000원을 더 많이 부담했었다고 했다. 그러나, 2018년 노옥희 교육감 취임 이후 학부모 부담 비율은 2018년 24.8%, 2019년 17.1%로 대폭 줄었다. 특히 2019년 학부모 부담 비율은 전국 시 단위에서 두 번째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도 2018년 89만6000원, 2019년 67만3,000원으로 2015년 대비 거의 절반수준으로 대폭 줄었다고 했다. 2020년 통계자료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전면무상교육을 6개월 앞당겨 미리 시행하였기 때문에 일반계고 기준 학생 1명당 연간 82만원 가량 학비가 절감돼 학부모 부담금이 2019년 보다 더 줄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노옥희 교육감은 취임 두 달 만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한 것을 시작으로, 공·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중·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 초·중학생 수학 여행비 지원, 학습준비물비 지원, 치과주치의제 시행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는, 학부모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조기 실시했고, 울산시와 유기적으로 협의하여 전국 최초로 교육재난지원금을 두 차례나 지급하는 등 「차별과 격차가 없는 교육정의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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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 워킹맘 10명 중 9명은 퇴사 고민, 절반은 실제 퇴사로 이어져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워킹맘’ 10명 중 9명은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으며 이들 중 절반은 실제로 퇴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장인 9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1.3%가 출산, 육아로 인해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45.6%는 그 이유로 ‘일·육아 병행이 힘들어서’를 꼽았다. 다음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서(23.5%)라는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어서(9.8%)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돼서(7.7%) △자녀 교육에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서(6.3%) 순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회사에서 퇴사 압박(4.2%)을 받거나 △가족에게 퇴사 권유(2.1%)를 받는 등 타인에 의해 퇴사를 고민했던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퇴사 고민은 실제 퇴사로 이어지기도 했다.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48.4%가 △출산·육아를 위해 퇴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퇴사 후 재취업하기까지는 평균 3.4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0.1%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답한 이들은 가장 큰 이유로 △집안의 경제적 사정(37.5%)을 꼽았으며 △경력 단절에 대한 두려움(30.1%)을 호소하는 응답자도 있었다. 이외에도 △자아실현을 위해(18.9%) △육아, 살림보다 직장생활이 더 적성에 맞아서(7.7%) △회사 측의 만류(3.2%) △가족, 지인들의 만류(2.7%) 순으로 이어졌다. 워킹맘으로서 받는 스트레스는 10점 만점(1점-스트레스 전혀 없음, 10점-스트레스 매우 심함)에 평균 7.5점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지수는 자녀의 나이가 36개월 미만인 워킹맘이 7.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만 3~6세(7.6점), 초등학생(7.3점), 중고등학생(7.0점) 순으로 이어져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워킹맘이 직장생활 중 가장 스트레스받는 순간은 언제일까? 응답자들은 △눈치 보며 퇴근해야 할 때(27%)를 1순위로 꼽았으며 △임신, 출산으로 인한 고용불안을 느낄 때(24.4%) △워킹맘에 대한 편견을 마주할 때(20.6%) 역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밖에 △평가, 승진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때(13.4%) △회사로부터 은근한 퇴사 압박을 받을 때(7.2%) △회식에서 몰래 빠질 때(4.7%) 순으로 이어졌으며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답변은 2.8%에 불과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데 꼭 필요한 제도로 △탄력근무제(25.7%)를 꼽았다. △자유로운 연차 및 반차 사용(18.7%) △직장 내 어린이집, 유치원 활성화(15.3%)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재택근무(11.5%) △성별 관계없이 자유로운 육아휴직 사용(8.7%) △등하원 서비스(6.2%) △보육비·학비 지원(5.7%) 순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긴급돌봄서비스(4.7%)와 △가정방문서비스(3.6%)를 꼽은 응답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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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이해찬 "윤석열, 발광체 아니라 스스로 못커…출마해주면 감사
    이 전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인터뷰에서 "발광체가 돼야 호소력도 생기고 국민들한테도 동의 받는 힘이 나오는 건데 반사체가 돼서는 그걸 못 끌어간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저녁 유튜브 '이동형TV' 방송에서도 윤 전 총장과 관련해 "정치가 마인드와 법률가 마인드는 다른 것"이라며 "선거 관점에서 보면 그 분이 출마해주면 감사하다"라고 평가했다. 지지율이 하락한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에 대해선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서 다시 반등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과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선 "여러 차례 아주 혹독한 검증을 받았다"라며 "현재의 그 지지도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4·7 재보궐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부산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서울은 우리 후보가 앞서다가 요즘은 접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야권의 오세훈·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전망에 대해서는 "유권자 단일화가 이뤄져야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데, 서로 간에 비난하는 정도의 단일화를 한다면 유권자 단일화는 물 건너간 것이라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 박영선 후보에 대해선 유튜브 방송을 통해 "열정과 책임감이 과해 균형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균형감이 생겼고 훨씬 좋아졌다"라고 했다. 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사전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고위층은 그래도 많이 투명해졌는데, 산하기관이라든가 지역에 가면 아직도 재산신고 안 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근본적으로는 부당이득을 취한 사람들에 대해서 징벌적으로 이익을 환수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성과에 대해서는 "가장 큰 성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시킨 것"이라며 "그거보다 큰 적폐가 어디 있나"라고 했다. 남은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해야 하는 개혁 작업을 묻는 질문에는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는 것"을 꼽으며 "아마 상반기 중에 법안을 발의할 모양이고 그렇게 되면 처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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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한국경제,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세계 2위 성장율 달성
    1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발표에서 한국은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실적이 중국 다음으로 세계 제2위 수준이라 밝혔다. 또한,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규모 측면에서는 1조6천240억달러로 11위인 러시아(1조4천30억달러), 12위 브라질(1조3천940억달러), 13위 호주(1조3천330억달러) 등을 제치고, 세계 10위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했다. 이는 2019년(12위)보다 두 계단 상승한 순위이며, 2018년 이후 2년 만에 세계 10위를 탈환하는 셈이다. 더 나아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9위에 오를 여지도 있다고 전망했다. 명목 국내총생산( GDP)이란, 한 나라에서 재화와 서비스가 얼마만큼 생산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시장가격(당해연도 가격)을 기준으로 집계한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를 보여 준다면,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한 나라 경제의 크기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결과를 두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해 코로나 충격 속에서도 한국의 효율적인 방역 조치와 정책 노력 등이 경제 충격 최소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지난 해 한국경제 성장률은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중국, 터키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미국(-3.5%), 일본(-4.8%), 독일(-5.3%) 등 선진국은 성장률이 큰 폭으로 후퇴했한 반면, 한국은 G20 회원국 내 선진국 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었다. 이번 조사자료는 OECD 전망(3월 중간·12월 경제전망) 기준 성장률 실적과 디플레이터, 환율(달러/자국 화폐)을 활용해 추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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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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