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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와 4시간 만남시 10분마다 환기하면, 감염위험성은 1/3로 떨어져
    (질병관리청 전경) 코로나19 확진자와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 하면 코로나 감염 위험이 3분의 1 까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만남시간, 환기횟수 등을 변수로 하여, 코로나19 감염위험성 수리모형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확진자와 만남의 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하면 그렇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서 감염위험성을 1/3에서 최대 1/4까지 줄일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1. 감염자와 12시간 만났을 때 - 환기를 아예 시키지 않으면 감염위험성은 78%, - 30분에 한 번씩 환기시키면 60%, - 10분에 한 번씩 환기시키면 42%로 감소하였다. 환기여부에 따라 감염위험성을 절반이하로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2. 또한 30분에 한번씩 환기시키는 조건에서 확진자와 만남의 시간별로, - 12시간 동안 만나면 감염위험성은 60%, - 4시간 동안 만나면 35%, - 2시간 동안 만나면 14% 즉, 만남시간을 줄일수록 감염위험성 또한 절반이하로 줄일수 있다. 추석이라는 명절을 감안할 때, 친지들과 만남의 시간을 2시간 이내로 줄이기는 어렵다고 보고, 최대 4시간 정도로 한다고 보면, 이 4시간동안 10분마다 환기해주면, 감염 위험을 3분의 1 수준 (78%→22%)으로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김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는 “현재 방식대로 모임이 유지되면 약 한 달 반 뒤에도 하루 감염자가 2,000여 명 나오겠지만, 추석연휴 동안 고향 방문 등 오랜만에 하는 모임을 예년 수준의 40%로 줄이면 확진자가 1,300여 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 명절보다 모임 수와 만나는 시간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불가피하게 모여야 할 때는 지속적으로 환기하고 마스크를 항상 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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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의 한 장면)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집권5년차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로 '현재 대선 후보 20명을 모두 평가해봐도, 결국 문재인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차기 대권경선이 본격화되면, 현재 대통령 지지율은 빠지고 권력누수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대선주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집권말기로 가면서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1분기 지지율을 살펴보면, 노태우 15%, 김영삼 14%, 김대중 33%, 노무현 16%, 이명박 25%, 박근혜 12% 였고, 이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9주연속 40% ~ 46%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 정봉주 전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투브 방송 ‘정봉주의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로, ▷ G7 정상화담에 초청받은 것, ▷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지위로 전환한 것에 따른 국민들의 자부심 그리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로나 K방역의 성공모델 등을 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봉주 평론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로 국민의힘당 전략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전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결국 문재인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국민들이 여당 6명, 야당 14명 등 총 20여명의 차기대선주자들의 면면을 살펴봤을때, 문재인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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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북적북적” 대박예감
    (울산동구 대왕암공원내 출렁다리 모습) 지난 15일 개방된 울산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17일 토요일의 경우 약 1만5천여명이 출렁다리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공원내 제1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약 500여미터 거리에 체험객 수백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동구청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 출렁다리로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였고,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일방통행식이다. 중간 지지대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 방식이며, 현재 전국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가 가장 길다. 특히,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 해안 비경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장한다.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9월부터는 입장료는 2000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단, 울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출구쪽인 수루방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모습) 출렁다리 위에서 만난 체험객 이모(45)씨는 “멀리 바라 볼때는 괜찮았는데, 발밑을 내려다 보니 다리가 후덜거려 더위가 싹 가신다” 면서 “여러 사람이 같이 가니까 건너겠는데, 혼자라면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서 놀이기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출렁다리를 건너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오는 중간에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이 개설되어 있어 몇가지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은 “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동구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가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플로킹한 가지산산악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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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김두관, 윤석열이 만진 5·18묘비 손자국 ... "손수건으로 닦아내"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9일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김 전 총장이 만진 묘비를 닦아냈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묘비를 붙잡고 추모하는 모습(왼쪽)과 김 의원이 묘비를 닦는 모습(오른쪽).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0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참배한 5·18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으며 ”윤 전 총장이 광주정신을 모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7일 찾았 던 곳이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손으로 만지며 추모한 박 열사의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김 의원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이 더럽힌 5.18희생자 묘비를 제가 닦아 드려야겠다는 심정으로 한 것”이라며 “역사가 거꾸로 가고 있다.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검사가 지지율 1위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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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사세행 “월성1호기 공익감사 기각 혐의”…최재형 추가고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상임대표가 1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고발하기 위해 센터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 접수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의 정치 편향에 의한 공익감사 청구 상습 기각 등을 주장하며 최 전 감사원장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이날 고발장을 접수했다. 연합뉴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월성 원전 1호기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를 상습적으로 기각·각하했다」 면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세행은 19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가 청구한 공익감사 청구를 월성1호기 감사 결과와 상충할 것을 우려하여, (최 전 원장이) 모조리 기각·각하했다”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감사원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전 감사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관 리모델링 예산을 무단 전용한 의혹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사법부 출신으로서 전·현직 사법부 수장들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최 전 원장이 자신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를 강행했다며 최 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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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
    (19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경북 비전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추미애 전법무장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현 정부 고위공직자 출신 야권 대선 후보들에 대해 "인사 탕평을 했는데, 국민과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19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야권 대선후보 중 고위공직자 출신이 많다는 지적에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진보만 유능하고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수 쪽에 있는 분들도 국민을 위해 함께 봉사해달라고 인사 탕평을 한 건데, 국민을 배신한 것이고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원장은 헌법기관이고 고도의 정치 중립을 해야 하기에 신분보장을 해준 거지, 정치하라고 해준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자신을 '꿩 잡는 매'라고 한 것을 상기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를 "그냥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한다"며 평가절하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도 "그의 추락은 이미 시작됐다"며 "관심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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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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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은 열공중,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아시나요?
    고용노동부는 직업훈련 교육지원의 일환으로 실업자 및 일부 근로자에 한해 운영했던 내일배움카드를, 지난해부터 일정 자격을 갖춘 대부분 국민으로 지원확대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ㆍ창업, 이직ㆍ전직을 위해 직업훈련이 필요한 훈련생에게 훈련비용을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계좌로, 총교육비에서 자기부담금 15~55%를 5년간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 90만명에게 카드를 발급하고, 55만명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 옥동에서 영어교습소를 하고 있는 노준호(가명) 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학원사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어 전직을 희망하고 있다." 면서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관련학원에 등록하여 틈틈히 공부중이다." 했다. "전체 교육비 30여만원중에서 본인부담금 10여만원만 지급했고, 1개 자격증 따는 교육비로 3개 정도 딸수 있어 도움이 된다." 고 하였다. 남구 선암동 소재 노인복지관 김준대(가명) 복지사는 "직장동료로 부터 이 제도를 듣게되어 바로 신청했다" 면서 "평소 영상편집에 관심이 있어 프리미어 프로를 배우고 있다. 하루 3시간 16일 동안 학원에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받고 있으며, 교육비 302,400원중 자기부담금은 108,000원이다." 하며 교육과정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김 복지사는 짐벌(카메라 흔들림 최소화 장치)을 구매하여 핸드폰 영화촬영에 도전하고 있다. 김 복지사는 "수준별로 강좌가 체계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다소 아쉽다."고 했다. 한편, 울산고용복지센터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상담을 하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월요일 같은 경우 많게는 200여명이 상담을 하고 가신다." 며 "지원대상 범위가 확대되다 보니, 기회있을 때 자격증이라도 따자며 묻지마식 신청도 있다."면서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카드발급 신청자가 폭발적이다." 전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공무원, 사학연금적용 재직자, 월임금 300만원 이상 대기업 근무자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민은 발급대상자가 되므로, 먼저 직업능력개발정보망 HRD-Net (www.hrd.go.kr) 에 접속하여 배우고 싶은 과정이 있는지 확인하고, 발급자격 적격여부는 울산고용복지센터(남구 삼산동 소재)를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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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활동으로 지역 봉사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코로나19 감염병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울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산하 공단지역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윤상태)는 작년부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지역소재 버스정류장, 경로당, 공원 등 일반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코로나 19 감염병 병원균소독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윤상태 대장은 "우리대원들은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본연의 일도 수행하지만,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코로나 상황이전에는 선암동, 상개동 등 지역거주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경로당 안전점검 등을 하였고,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버스정류장, 경로당 등에 대한 방역소독활동을 매주1회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란, 특별시장 · 광역시장 · 도지사 (또는 소방서장)가 화재예방활동과 재난현장에서 화재 진압, 구조 ·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가운데 희망하는 사람으로 구성한 소방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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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네티즌,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두 갈래 갈라놓은 장본인"
    윤석열 전검찰총장은 지난 4일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전격 사퇴했다. 윤 총장은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윤 전총정의 행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의원은 “윤석열 전 총장의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은 정치 개시를 위해 미리 기획한 행보로밖에 읽히지 않는다”라며 “법치는 명분에 불과했고, 일부 정치검사의 기득권과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해 검찰조직을 이용해왔음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전 총장은 검찰 역사에서 권력욕에 취해 검찰총장의 직위를 이용한 최악의 총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그간 윤 총장 행태에 대해 "자신의 잘못과 검찰 식구들의 잘못에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수사를 막아왔고, 마지막까지도 한명숙 총리 사건조작 수사를 방해해 온 사람이 정의를 주장하고, 정치에 얼굴을 내민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추후 윤 총장 행보와 관련해선 "아마도 신인 정치인 윤석열은 검찰 부하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진중권, 금태섭, 박준영 등등)과 손잡고 권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윤석열 사퇴발언과 행동에 대해 네티즌들도 댓글로 의견을 표현했다. (진경)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두 갈래로 갈라놓은 장본인이다.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선택적수사로 정의와 공정을 무시한 처사로 파면당해야 마땅하거늘 사퇴로 국민들을 기만했다. (유라시아) 나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정의와 상식이 윤석열 총장의 안하무인으로 인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나를잊지말아요) 뿌리깊고 묵어서 썩은내나는 정치검찰들의 공작질에 진절머리가 난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윤 전 총장을 두고 ‘야당의 사람’이라며 영입 준비에 나섰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총장의 사퇴를 두고 “여권과 각을 세우고 나왔으니 야인이 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윤 총장과)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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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울산 대리기사의 하루
    2019년 6월부터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대리운전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합니다. 2020년 국토교통부 ‘대리운전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리운전 시장 규모는 2조7천억원, 업체 수는 3,058개, 운전자 수는 16만3,500명 수준이라 합니다. 대리운전 형태로는, 전화로 요청하는 전화대리(85~90%)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앱을 통해 요청하는 플랫폼대리 (10~15%)가 성장중이며, 심지어 다단계 영업방식의 앱도 등장하는 등 점점 포화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울산 대리운전시장은 울산지역 기반의 A 대리운전 (전화대리 중심), 부산지역 기반의 B 대리운전 (전화대리와 플랫폼 대리 혼용), 전국기반의 C 대리운전 (플랫폼 대리) 세 곳이 70% 정도 점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리기사들은 대부분 이들 업체에 중복등록되어 있고 대략 2~3만명 정도가 등록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합니다. 어느덧 대리기사라는 일이 어떤 분에게는 전업으로, 부업으로, 또는 잠깐알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들 일상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부업으로 대리기사 일을 하시는 울산남구 주민 박규식씨(가명) 말씀을 통해 대리기사님의 생활과 공개를 허락한 영업비밀을 들려 드립니다. 질문 : 어떤 형태로 일을 하시며, 하루 근무시간이 어느 정도 되세요? 박 : 투잡으로 하고 있고, 퇴근하고 보통 저녁7시에 나와서 밤11시 정도에 들어갑니다. 전업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처럼 투잡으로 하시는 분도 있으며, 은퇴후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등 소득원을 증명하는 직업으로서 대리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잠깐 술값을 벌기 위해서 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사람마다 필요에 따라 대리운전을 하십니다. 대리운전의 가장 큰 매력은 일이 끝남과 동시에 곧장 현금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질문 : 하루 수입은 어느 정도 되세요? 박 : 대리회사에 납부하는 콜비, 보험료 등 제 비용을 제외하고 하루 순수익 4만~6만원 정도입니다. 아무리 악조건이라도 순이익 3만원 이상은 됩니다. 질문 : 만족하십니까? 힘들게 하시는 소위 진상고객들은 없습니까? 박 : 아주 만족합니다. 하루 4~5시간 반짝해서 순익 4~6만원 정도인데, 저는 만족하고 할만하다고 봅니다. 꾸준히 하면 월수익 150~200만원 정도는 벌어 갈수 있습니다. 투잡으로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끝까지 가는 음주문화가 없기 때문에 갑질 또는 인사불성의 진상고객은 없습니다. 저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질문 : 코로나19의 영향은 없습니까? 박 :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12시~1시 경에 콜이 가끔씩 있어서 그 시간까지 대기하면서 ‘그래도 5만원 띠기는 해야 하지 않은가?’ 라는 마음에 버티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아주 피곤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8시~10시경에 콜이 집중되고 10시가 넘으면 콜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빠르면 11시 늦어도 12시에 집에 들어가게 되니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질문 : 선생님의 하루 영업실적은 어느 정도 되세요? 박 : 보통 6~7건 정도 합니다. 아무리 최악이라해도 하루 3건은 반드시 해 왔습니다. 질문 : 돌아올 때 택시를 타면 요금할인을 받더라도 이익이 줄어드는데, 이에 대한 선생님 나름대로 영업비밀 같은 것이 있으세요? (일부 택시기사님들은 대리기사라 말하면, 어느 정도 요금 할인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 박 : 울산기준으로 남창, 구영리, 천상, 호계, 방어진 지역은 대리기사 전용 순환셔틀 버스가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생, 진하, 정관 정도는 돌아오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콜을 신중하게 받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들 지역에서 울산 시내로 들어오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표를 외우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맞게 콜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서생, 진하방면은 10시반을 넘어서 들어오는 콜은 응하지 않으며 정관 방면은 10시를 넘어서면 콜을 받지 않습니다. 질문 : 오늘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박 : 네 저도 즐거웠습니다. 박규식씨 말씀이 울산 대리운전 시장상황과 대리기사님의 생활을 온전히 대변한다고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곳곳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멋진 시민들이 우리 울산을 버팀하며 이끌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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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1
  • 이재명, 네티즌 댓글이 조선일보 사설보다 통찰력이 더 뛰어나
    지난 2일 조선일보는 사설 '경기도 1조4000억원 누굴 위해 이렇게 흩어져야 하나'를 통해 경기도가 선심성 퍼주기식 행정을 하고있고, 이는 결국 부채로 돌아올 것이라면서 경기도 행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에선 조선일보 사설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다음과 같이 올라왔다. “전 세계는 저것보다 몇배 이상 풀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재정 질문하는 기자에게 지금은 그런 것 걱정할 때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고가 나서 당장 수혈이 필요한데 우리 병원 혈액고에 혈액팩 없다고 그냥 있으면 그냥 환자 죽는거고, 환자 살리고자 한다면 옆 병원에서라도 혈액팩 빌려와서 수혈은 하고 나중에 그 혈액팩 다시 채워주는거죠.” 이러한 내용을 접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위의 댓글들을 소개하면서 "조선일보 사설 등 일부 언론에서 경기도가 감당못할 빚더미에 나앉은 양 왜곡할 때, 집단지성체인 국민들의 현명함은 언론에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댓글이 메이저 보수언론의 사설보다 더 통찰력이 뛰어나고, 사설은 무뢰의 언어를 닮아간다. 아무리 이재명이 싫다고 정론지의 명성에 오점을 남기는 누를 거듭해서야 체신이 서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희생은 필연이다. 개인에게 고통의 굴레를 씌울 것인가 아니면, 정부가 책임지고 고통을 떠안을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며 “정부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결국 우선 순위에 대한 선택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저를 비난하려거든 우선순위가 잘못됐다는 근거를 들어주시라”며 “경기도 부채비율이 타 지방정부 대비 열악하다는 증거를 대주시라. 보도블럭 파헤치기 같은 쓸데없는 예산낭비 현황을 적발해주시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사용된 재원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고, 기간 등 상환계획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며, 통상적 재정운용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며 “경기도는 증세권한이 없으므로 세금을 더 걷는다는 말도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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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배달라이더 '헬멧벗어라' 요구, 주민권리인가? 갑질인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기사들이 배달시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헬멧을 벗도록 강요하는 아파트들이 인권을 침해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사례를 수집한 '갑질 아파트' 76곳, '갑질 빌딩' 7곳의 명단도 공개했다. 노조가 공개한 아파트 및 빌딩들은 주로 단지 내 오토바이 운행을 금지하고 도보 배달만 허용하거나 건물에 들어설 때 헬멧을 벗도록 한 곳이 대상이었다. 노조는 "인권위 차원에서 배달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아파트와 빌딩의 관리 규정과 인권 침해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배달 노동자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개선안을 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울산시민 김수민씨(남구 삼산동)는 "같은 주민들끼리도 자연스럽게 인사나누기가 쉽지 않은데, 음식냄새는 둘째로 하더라도, 얼굴도 볼수 없는 헬멧을 쓴 배달기사가 엘리베이트에 쑥 들어서면, 솔직히 불편하고 위압감도 느낀다"면서 "그분들의 입장에서 갑질당한다 느낄 수 있겠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고 말했다. 또한 은퇴후 아파트 경비직을 하고 있는 박만수씨(중구 학성동)는 "이러한 문제는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그 사례로 무인택배시스템을 들었다. 박씨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들과 갈등이 많았는 던 것이 택배물 처리였다고 했다. 주민들은 웃으면서 "아저씨 죄송한데요. 순찰하시는 김에 저의 집 현관에 좀 갖다 주세요" 하면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아) 곤란한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무인택백시스템이 도입되고 나서는 이러한 주민들과의 택배갈등이 거의 사라졌다고 했다. 이와 같이 배달음식도 배달하시는 분이 처음부터 엘리베이트를 탈 필요가 없도록, 음식물 무인접수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하면 이러한 갑질논란도 사라질 것이라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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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울산민주당,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 4명으로 압축, 경선으로 본선후보 결정예정
    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가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재선거에 출마를 신청한 인사는 김석겸 (전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영욱 (시당 홍보소통위원장), 이미영 (시의원, 울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이재우 (시당 중소상공인권익살리기특별위원장) 4명인 것으로 밝혀 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원회는 지난 31일 이들 4명을 서울 당사로 불러 「후보자 면접 심사」를 가졌으며, 권리당원과 일반인 대상 여론조사 및 당내 활동내용등을 토대로 당헌당규에 따른 경선을 거쳐서 최종 본선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 졌다. 이재우 중소상공인권익살리기특별위원장은 지난해 12월에, 박영욱 홍보소통위원장은 1월 5일에, 김석겸 전 권한대행은 1월 18일 4.7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각각 선언했었다. 한편, 이미영 시의원은 공식적인 출마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중앙당의 공천관련 면접심사에는 참여한 것으로 보아, 조만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의 경선과 달리 야권에서는 일찌감치 후보자가 확정된 모양새이다. 국민의힘에선 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이, 진보당에서 김진석 전 울산 남구의원이 각각 당내 경선없이 본선후보로 직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 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은 최근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서 전 청장은 2014년 남구청장에 처음 당선돼 2018년 재선에 나섰으나 김진규 전 청장에게 패배한바 있다. 진보당에선 김진석 전 울산 남구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에 출마해 김진규, 서동욱 전 청장에 이어 3위로 낙선한 바 있다. 한편 4·7 남구청장 재선거 본 후보자 등록은 3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고 법정 선거기간은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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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부동산 공화국, 임대소득자 1천명이 1조원 벌어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대한민국 부동산 임대소득 최상위 0.1%에 속하는 1천여명이 한해 거둔 임대소득은 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09만3천550명이 부동산 임대소득 20조7천25억원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2019년 부동산 임대소득 신고자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천893만원이다. 같은 해 연말정산을 한 전체 근로소득자 1천917만명의 평균 연봉(총급여) 3천744만원의 절반 에 달하는 수준이다. 즉 1년 근로소득의 절반수준을 임대료로 거둬들인 것이다. 또한, 상위 0.1%에 해당하는 1천93명의 신고 소득은 1조132억원, 1인당 9억2천7백만원을, 상위 1%에 속하는 1만935명은 부동산 임대로 3조3천713억원으로 1인당 3억8백만원을, 상위 10% 10만9천354명은 9조9천375억원으로 1인당 연간 9천만원을 각각 벌었다. 양경숙 의원은 "피땀 흘려 일해 돈을 버는 근로자보다 부동산 불로소득자가 중시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세원 간 형평성을 제고하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근로소득 증가율은 전년 대비 5.9% 늘어난 반면, 사업과 이자·배당 등으로 얻은 소득 증가율은 9.5%로 더 빨랐다. 이는 일을 해서 버는 소득보다 비근로소득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뜻한다. 양 의원은 "자산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크게 증가하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며 "근로소득 양극화가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자산소득 격차가 심화하면 소득불평등이 더욱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산소득에 대한 과세형평성을 제고하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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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등돌린 與 지지층' 이낙연 10% 추락…이재명 23% '1강 2중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빅3로 불렸던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모두를 오차범위 밖으로 제쳤다. 이 지사와 이 대표의 경우 민주당 지지층과 호남에서도 격차가 2배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한국을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재명 지사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23%로 제일 많았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달(16%)보다 6%p 하락한 10%를 기록해 가까스로 두자릿수에 턱걸이했다. 이 대표가 지난 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언급한 후 여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역풍을 맞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대표는 23%를 얻는 데 그친 반면, 이 지사는 43%를 얻어 지난달 조사(이낙연 36%-이재명 31%)와 달리 큰 격차로 역전이 발생했다. 특히, 광주·전라 응답자들 28%가 이 지사를, 21%는 이 대표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난 달 박빙구조 (이재명 27%-이낙연 26%) 를 크게 벗어난 결과치이다. 한편, 윤석열 총장은 대구·경북(22%)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부산·울산·경남(17%)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대별로도 이 지사가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선두권이었고, 윤 총장은 60대 이상에서만 지지도가 높았다. 정치성향별로는 이 지사가 중도층(24%)과 진보층(42%)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윤 총장은 보수층(23%)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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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강지민, 영혼을 핥고 간다는 통기타 트롯가수
    가수 강지민은 통기타 하나로 38,000여명의 팬클럽, 22만여명의 유투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통기타 여신이다. 빼어난 가창력으로 「포크송의 중전마마」로도 불리우고, 미모가 뛰어나 「중년의 아이유」로도 일컫어진다. 강씨는 여고생일때 1등 상품인 오디오컴포넌트를 탈려고 잡지사가 주최한 압구정 거리 노래자랑에 출연했다가 가수 김수희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되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한다. 20대 때부터 끊임없이 라이브 카페에 일을 했고 특히 2012년도 부터는 콘서트홀에서 단독 개인 콘서트를 매주 또는 매달 꾸준히 해왔다. 이러한 내공들이 모여 장르불문하고 즉석 연주가 가능한 곡이 2,000여 레파토리여서 '노래자판기'란 또다른 별명도 갖고 있다. 강씨는 작년 연말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출연하여 '님은 먼곳에' 라는 노래를 불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는 강씨에게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전환점이 되었다. 강씨는 본인을 '하나에 빠지면 무섭게 빠져드는 타입'이라면서, 성룡처럼 날아다니기 위해 초등학교때에 쿵푸를 8년했고, 대학때 배운 당구는 7년동안 쳐서 3구는 프로수준이며, 자동차정비관련 자격증도 3종을 보유해 대학으로 부터 교수직을 제안받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강사모(강지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팬회원들은 7080세대들이 많아서인지, 팬 선물도 유기농 달걀, 홍삼즙, 고구마 등 실질적인 것이 많아 좋다고 말했다. 강지민씨의 기타 연주실력과 가창력을 알 수있는 나훈아의 테스형 유투브영상은 조회수가 340만회에 달하는 인기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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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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