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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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바보주막, 도시재개발로 잠정 영업중단...시즌2 기대
    △ 남구 신정동 남부경찰서앞 먹자골목에 위치한 울산 바보주막 전경 (울산사람들) 울산 남부경찰서앞 먹자골목에 있는 ‘바보주막’이 도시재개발로 지난 6월 30일 영업을 중단했다. ‘바보주막’은, 봉하막걸리 판로를 개척하고자 2012년경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별명에서 ‘바보’를, 서민을 대표하는 선술집인 ‘주막’에서 단어를 빌어 지었으며,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협동조합에게만 심사를 거쳐 상호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2012년 4월 부산 부전동점을 시작으로 서울·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한편, 봉하막걸리는 경남 봉하마을에서 지은 유기농쌀을 전남 담양의 죽향도가에서 빚어, 경상도 쌀과 전라도 물이 만나 동서화합의 막걸리를 만들어 달라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바램'이 들어 있는 술이다. △ 봉하막걸리와 해물파전(울산사람들) 포털사이트 주류전문카페서 시음가로 활동중인 아이디 윤윤아범씨는 봉하막걸리를 “누룩 맛이 짙고, 탄산감이 적고, 적당히 단맛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식당을 운영중인 애주가 김성규씨(삼산동)는 “막걸리는 숙취 때문에 잘 마시지 않는데, 봉하막걸리는 숙취가 거의 없다.”면서 생각날때 마다 박스단위로 주문해서 지인들과 즐긴다고 하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봉하막걸리는 일부 도시에는 동네 마트에도 진열되어 있을 정도로 주류 본연의 경쟁력을 갖춰 가고 있다. △ 마지막 영업일 손님맞이 준비를 끝낸 바보주막 내부 (바보주막 배성희대표의 페이스북) 울산 바보주막 배성희 대표(일명 배자까, 화가, 작가)는 울산 다른 곳에서 바보주막을 개점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에 “지인들과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고 하였다. 진보 민주 정치성향의 시민들에게 바보주막, 봉하막걸리, 노무현 이 단어들은 이미 유기적으로 서로 결합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기쁠 때, 슬플 때, 아무일 없을 때, 마실갈 때..... 바보주막에 들러곤 한다. 바보주막은 '선술집'을 넘어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시즌2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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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울산~무안 하늘길로 1시간 만에 연결
    △ 운항중인 하이에어 ATR72-500 항공기 울산공항은 7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임시로 울산~무안간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울산거점의 ‘하이에어’가 맡고 있다. 이번 노선 증편은 울산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 측과 오랜 기간 논의하며 협력한 끝에 얻은 결과로서,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무안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1시간 정도후 도착한다. 무안→울산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울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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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울주문화예술회관, 아동극 모험이야기 '브레멘 음악대' 공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7월1일 그림형제의 독일 고전 동화 ‘브레맨 음악대’를 각색한 아동극을 선보인다. ‘브레맨 음악대’는 늙고 힘이 없어진 당나귀가 자신을 해치려는 주인을 피해 길을 떠나면서 비슷한 이유로 버려진 개와 고양이, 그리고 닭을 만나 음악대 단원이 되기위해 함께 '브레맨'으로 떠나는 이야기이다. 특히, 여행도중 도둑들의 집에서 하룻밤을 묶으며 생기는 여러 가지 모험담이 많다. 기존의 명작에 신나고 빠른 난타 리듬을 더했으며, 작은 힘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큰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52-980-2270 문의 또는 공연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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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울산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울산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6월 27일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긴급생활지원금 163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울산시내 3만 7,888가구가 대상이다. 사전에 읍면동으로부터 우편 또는 문자로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으며, 지급 초기 읍면동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5부제가 적용된다. △ 저소득층 한시긴급생활안정지원금 안내 포스트 생계․의료급여 해당자는 1인 가구 40만 원부터 7인 가구 이상은 145만 원,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가족 해당자는 1인 가구 30만 원 부터 7인 가구 이상 109만 원을 선불카드로 받게 된다. 선불카드는 울산 지역 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병원, 음식점 등 시 전역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향락․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기한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하는 지역의 구청, 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타에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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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불이나면 신고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대피!
    △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공단지역대 남여 대원들이 '불이나면 대피먼저'를 홍보하고 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불이나면 대피먼저」 라는 소방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 동안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진압에 치중했기 때문에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 '소화기의 중요성' 등을 전파했었다. 최근 홍보정책 변화에 발 맞춰, 남부소방서 산하 공단지역 119센타 (센타장 김재식)과 공단지역대 남녀 의용소방대 (남대 윤상태 대장, 여대 고순옥 대장) 대원 30여명은 19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여 동안 남구 상개동 공단지역 일원에서 관련 홍보활동을 하였다. △ 홍보활동을 마치고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고순옥 여대대장(왼쪽)과 김재식 119센타장(오른 쪽) 김재식 공단지역 119센타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스마트폰 등으로 신고를 하느라 대피가 늦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보기에는 불꽃의 크기나 연기의 탁도 정도가 만만해 보일지는 몰라도, 최근에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증가로 화재시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소와 연기확산속도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빨라, 대피하지 못한채 질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 「불이나면 신고보다 더 최우선적으로 대피를 먼저」해야 한다고 했다. 혹시나, 소방지식이 많거나 침착한 사람은 재산상 피해를 막기위해 초기진화를 시도할수도 있을 텐데, 진화를 할지 대피를 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있는가? 라는 질문에, 김재식 센타장은 "그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먼저 불이야 외치면서 주변사람들과 무조건 대피먼저 하셔야 합니다." 재차 강조하였다. "다만, 대피하려고 나섰는데 연기가 자욱해서 시야확보가 잘 되지 않으면, 젖은 수건등으로 출입문 틈새를 막고 실내창가에서 소방대의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보조하는 조직으로 전국 시, 도, 읍, 면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관내 거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활동에 유리한 점이 많다.
    • 울산소식
    2022-06-19
  • 태화루 모감주나무 꽃구경 오세요
    △ 태화루앞 모감주나무 군락지 모습 (사진 울산제일일보)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3일(월)~ 21일(화) 태화루 남쪽 담장에 피어 있는 ‘모감주나무꽃 생태해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촬영구역(포토존)도 운영된다.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총 18그루)는 지난 2009년 11월 「산림법」에 따라 중구청 보호수(2009-4)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뭇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과 일본에만 자라는 희귀한 나무다. 주로 바닷가 절벽지에 자생하고 있어 염분에도 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에 공원수, 가로수로 많이 활용된다. 초여름 즈음 피는 노란 꽃이 멀리서 보면 빗물이 땅에 닿아 황금 물방울이 튀는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 ‘골든 레인 트리’(Golden rain tree)라고 한다. 10월에 익는 열매는 염주를 만들기도 하여 일명 ‘염주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 울산소식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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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바보주막, 도시재개발로 잠정 영업중단...시즌2 기대
    △ 남구 신정동 남부경찰서앞 먹자골목에 위치한 울산 바보주막 전경 (울산사람들) 울산 남부경찰서앞 먹자골목에 있는 ‘바보주막’이 도시재개발로 지난 6월 30일 영업을 중단했다. ‘바보주막’은, 봉하막걸리 판로를 개척하고자 2012년경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별명에서 ‘바보’를, 서민을 대표하는 선술집인 ‘주막’에서 단어를 빌어 지었으며,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협동조합에게만 심사를 거쳐 상호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2012년 4월 부산 부전동점을 시작으로 서울·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한편, 봉하막걸리는 경남 봉하마을에서 지은 유기농쌀을 전남 담양의 죽향도가에서 빚어, 경상도 쌀과 전라도 물이 만나 동서화합의 막걸리를 만들어 달라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바램'이 들어 있는 술이다. △ 봉하막걸리와 해물파전(울산사람들) 포털사이트 주류전문카페서 시음가로 활동중인 아이디 윤윤아범씨는 봉하막걸리를 “누룩 맛이 짙고, 탄산감이 적고, 적당히 단맛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식당을 운영중인 애주가 김성규씨(삼산동)는 “막걸리는 숙취 때문에 잘 마시지 않는데, 봉하막걸리는 숙취가 거의 없다.”면서 생각날때 마다 박스단위로 주문해서 지인들과 즐긴다고 하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봉하막걸리는 일부 도시에는 동네 마트에도 진열되어 있을 정도로 주류 본연의 경쟁력을 갖춰 가고 있다. △ 마지막 영업일 손님맞이 준비를 끝낸 바보주막 내부 (바보주막 배성희대표의 페이스북) 울산 바보주막 배성희 대표(일명 배자까, 화가, 작가)는 울산 다른 곳에서 바보주막을 개점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에 “지인들과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고 하였다. 진보 민주 정치성향의 시민들에게 바보주막, 봉하막걸리, 노무현 이 단어들은 이미 유기적으로 서로 결합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기쁠 때, 슬플 때, 아무일 없을 때, 마실갈 때..... 바보주막에 들러곤 한다. 바보주막은 '선술집'을 넘어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시즌2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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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울산~무안 하늘길로 1시간 만에 연결
    △ 운항중인 하이에어 ATR72-500 항공기 울산공항은 7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임시로 울산~무안간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울산거점의 ‘하이에어’가 맡고 있다. 이번 노선 증편은 울산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 측과 오랜 기간 논의하며 협력한 끝에 얻은 결과로서,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무안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1시간 정도후 도착한다. 무안→울산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울산에 '도착'한다.
    • 울산소식
    2022-06-29
  • 울주문화예술회관, 아동극 모험이야기 '브레멘 음악대' 공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7월1일 그림형제의 독일 고전 동화 ‘브레맨 음악대’를 각색한 아동극을 선보인다. ‘브레맨 음악대’는 늙고 힘이 없어진 당나귀가 자신을 해치려는 주인을 피해 길을 떠나면서 비슷한 이유로 버려진 개와 고양이, 그리고 닭을 만나 음악대 단원이 되기위해 함께 '브레맨'으로 떠나는 이야기이다. 특히, 여행도중 도둑들의 집에서 하룻밤을 묶으며 생기는 여러 가지 모험담이 많다. 기존의 명작에 신나고 빠른 난타 리듬을 더했으며, 작은 힘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큰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52-980-2270 문의 또는 공연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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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울산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울산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6월 27일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긴급생활지원금 163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울산시내 3만 7,888가구가 대상이다. 사전에 읍면동으로부터 우편 또는 문자로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으며, 지급 초기 읍면동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5부제가 적용된다. △ 저소득층 한시긴급생활안정지원금 안내 포스트 생계․의료급여 해당자는 1인 가구 40만 원부터 7인 가구 이상은 145만 원,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가족 해당자는 1인 가구 30만 원 부터 7인 가구 이상 109만 원을 선불카드로 받게 된다. 선불카드는 울산 지역 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병원, 음식점 등 시 전역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향락․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기한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하는 지역의 구청, 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타에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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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불이나면 신고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대피!
    △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공단지역대 남여 대원들이 '불이나면 대피먼저'를 홍보하고 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불이나면 대피먼저」 라는 소방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 동안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진압에 치중했기 때문에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 '소화기의 중요성' 등을 전파했었다. 최근 홍보정책 변화에 발 맞춰, 남부소방서 산하 공단지역 119센타 (센타장 김재식)과 공단지역대 남녀 의용소방대 (남대 윤상태 대장, 여대 고순옥 대장) 대원 30여명은 19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여 동안 남구 상개동 공단지역 일원에서 관련 홍보활동을 하였다. △ 홍보활동을 마치고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고순옥 여대대장(왼쪽)과 김재식 119센타장(오른 쪽) 김재식 공단지역 119센타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스마트폰 등으로 신고를 하느라 대피가 늦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보기에는 불꽃의 크기나 연기의 탁도 정도가 만만해 보일지는 몰라도, 최근에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증가로 화재시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소와 연기확산속도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빨라, 대피하지 못한채 질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 「불이나면 신고보다 더 최우선적으로 대피를 먼저」해야 한다고 했다. 혹시나, 소방지식이 많거나 침착한 사람은 재산상 피해를 막기위해 초기진화를 시도할수도 있을 텐데, 진화를 할지 대피를 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있는가? 라는 질문에, 김재식 센타장은 "그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먼저 불이야 외치면서 주변사람들과 무조건 대피먼저 하셔야 합니다." 재차 강조하였다. "다만, 대피하려고 나섰는데 연기가 자욱해서 시야확보가 잘 되지 않으면, 젖은 수건등으로 출입문 틈새를 막고 실내창가에서 소방대의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보조하는 조직으로 전국 시, 도, 읍, 면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관내 거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활동에 유리한 점이 많다.
    • 울산소식
    2022-06-19
  • 태화루 모감주나무 꽃구경 오세요
    △ 태화루앞 모감주나무 군락지 모습 (사진 울산제일일보)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3일(월)~ 21일(화) 태화루 남쪽 담장에 피어 있는 ‘모감주나무꽃 생태해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촬영구역(포토존)도 운영된다.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총 18그루)는 지난 2009년 11월 「산림법」에 따라 중구청 보호수(2009-4)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뭇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과 일본에만 자라는 희귀한 나무다. 주로 바닷가 절벽지에 자생하고 있어 염분에도 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에 공원수, 가로수로 많이 활용된다. 초여름 즈음 피는 노란 꽃이 멀리서 보면 빗물이 땅에 닿아 황금 물방울이 튀는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 ‘골든 레인 트리’(Golden rain tree)라고 한다. 10월에 익는 열매는 염주를 만들기도 하여 일명 ‘염주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 울산소식
    2022-06-14
  • 천지삐까리
    △ 6월10일 금요일 저녁 7시 56분 04초 울산시 농수산물시장내 회센타에 사람들이 천지삐까리
    • 울산소식
    2022-06-11
  • 울주문화예술회관, '고래의 노래' 퓨전 음악극 선뵈여
    울주문화재단은 6월24일(금) 8시, 6월25일(토)4시 두 차레에 걸쳐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음악극 「고래의노래(Whale Breaching」를 선보인다고 했다. '고래의 노래'는 신명나는 전통연희(내드름연희단 공연)와 서양밴드(플러그인사운드 공연)가 만나, 몽환적 감성과 현대적 연출로 고래의 이야기를 담아 낸 퓨전음악극 형태이다. 공연의 주축은, 내드름연희단이 펼치는 '경상도 소리, 동해안 별신굿 등 울산 및 동해바다 일대지역의 전통음악 공연'과 플러그인사운드가 펼치는 '현대적 음악'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곡조를 선보인다고 한다. 다음은 공연에 선보일 '고래의 노래' 일부 가사이다. (전략) 노랑부리저어새 한 마리 낮게 날아 오르면 귀신고래 한 마리 아무도 모르게 바다를 거슬러 오르네 보아줄 은은한 달빛도 없이 들어줄 먹먹한 구름도 없이 (후략) 입장료는 무료,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 7세이상 관람가능, 총 공연시간은 60분이다. 예매는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바로가기 클릭 공연문의 052-980-2233) 한편, 이번 공연은 울주문화재단에서 울주군의 창작 생태계 기반 마련과 울주문화재단의 대표 공연 레퍼토리를 개발하는 사업인 「2022 신박한 스테이지」 의 시범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한다. 재단에서는 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 발굴하여 울주군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는 공연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 울산소식
    2022-06-10
  • 울산시, 노후산업단지내 환경조성사업 본격화
    울산시가 응모한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 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사업’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었다. ‘활력 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은 미포국가산업단지내 효문지구 산성로, 효암로 일원에 총 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를 투입하여 보행환경개선, 상징조형물설치, 옹벽 및 담장개선, 쉼터설치, 시시티브이(CCTV)정비, 보안등 설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착공하여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는 온산국가산업단지내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부지 옆에 부지 3,000㎡, 연면적 1,200㎡, 지상 3층 규모의 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서, 총 사업비 50억 원(국비 27억 원)이 투입된다. △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전경 (문화센터는 비즈니스센터 오른쪽 편에 들어선다) 문화센터의 옥외는 개방형 야외 운동공간 및 녹색정원, 1층에는 여가 편의 시설인 문화예술작품관, 문화카페, 편의점, 세탁소, 2층에는 문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도서공간, 동아리실, 예술아카데미, 3층에는 산업단지 근무자 생활 및 건강을 위한 운동시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설계를 시작하여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자위소속 지역 국회의원, 북구청,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협업의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노후 시설개선 및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소식
    2022-06-10
  • 울산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 가세요”
    (울산광역시) 울산시는 시,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일제 정리기간을 오는 5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4월 말 기준으로 1만 4,390여건, 4억 6200만 원이다. 미환급 발생 사유는 자동차세 1년 치를 한꺼번에 납부한 후 양도나 폐차·말소 등으로 환급발생이 9,374건, 3억 1800만 원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신고 후 세액 경정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로 3,773건 9600만 원이다. 울산시는 환급세액 발생 즉시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 발송, 공공알림 문자 발송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환급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다만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무관심, 환급계좌번호 등록을 금융 사기로 오해하는 등 환급에 어려움이 있다. 환급 대상자는 울산시 세금납부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통화로 미환급을 조회,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국통합지방세납부시스템인 ‘위텍스(wetax)‘ 나 ’정부24‘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구·군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에 지방세환급 서비스를 추가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급 청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지방세환급 서비스를 검색한 뒤, 이름, 생년월일, 환급 받고자 하는 계좌번호와 은행명을 채팅창에 전송하면 3일 이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소식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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