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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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자 김태선(왼쪽)과 문재인 대통령(오른 쪽)

 

4.15 총선 울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태선을 만나 지역 현안 과제와 해결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떤 인물이 필요하느냐에 대해서 김태선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동구 경제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면서 “최대 현안은 현대중공업 분사사태 해결이며, 이를 위해 정부 및 공공기관과 업무협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동구는 현대중공업의 경제적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면서 그 동안 회사측을 대변했던 정몽준 및 미래통합당 관련 의원이 내리 7선을 했고, 지난 총선에서는 노동자측을 대변한다는 김종훈 의원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지난 8선 거의 30여년 세월동안 회사측과 노동자측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지금의 분사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김 후보는 “지금은 정부측 연고가 있는 힘 있는 인사가, 때로는 공개적 협상으로 때로는 비공개적으로, 타협과 조율의 방식으로 회사측과 노동자측을 중재하여야만 분사 사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에만 의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동구 스스로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체류형 관광 단지 육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동구는 대왕암공원, 주전몽돌해변, 동축사등 좋은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구경은 동구에서 하고 식사나 숙박은 경주에서 하는 식으로, 동구를 지나가는 코스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역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울산교육연수원등 몇몇 공공기관을 이전하여 콘도, 리조트등 대단위 숙박시설을 유치하여야 한다면서, 정부기관과 업무협의 환경이 취약한 민중당, 미래통합당등 야당출신 국회의원들이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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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시민 운동가 권경화(왼쪽)와 김태선 후보(오른 쪽)

 한편 지난 해 전국 최초로 미용실 노재팬 운동을 일으킨 울산 동구 지역 시민 운동가 권경화씨는 김태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권씨는 “지난 선거에서 노동자들은 자신들 편인 민중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그러나 어떤 사건이 있을 때는 정작 힘이 되지 못했다.” 하면서 “겨우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농성중인 노동자들을 향해 연말에 1~2번 방문하여 확성기를 틀어 놓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무기력한 말 한디 정도였다.” 권경화씨는 계속해서 “만일에 여당 국회의원이 있었다면 여당과 정부에 지역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요구했을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킨 사업주에게 잘못이 있으면 법의 테두리내에서 압박을 가했을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업주는 어쩌면 여당 후보가 당선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동구 주민에게는 이번이 절대적인 기회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위해서나 지역을 위해서 김태선 후보당선을 위해 나의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을 생각이다. 김태선을 당선시켜 동구주민에게 삶의 활기를 불어 넣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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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김태선, 경험이 능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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