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10123_10130_5513.jpg
낙연 대표에게 울산 현안을 설명하고 있는 심규명 변호사(20년 7월말 울산)

 

심규명 변호사가 포함된 특별보좌단 인력은 이개호(단장), 설훈, 박완주, 전혜숙, 김철민, 김한정, 서삼석, 송갑석, 유동수, 강준현, 김주영, 박영순, 신영대, 이원택, 이장섭, 이형석 등 민주당 현역의원 16명과 조기석(전 대구시당 위원장), 윤준호(부산 해운대구을 위원장), 박성현(부산 동래구 위원장), 문상모(경남 거제시 위원장), 심기준(전 비례대표의원), 신정현(경기도의원) 등 유력 원외인사 8명을 더해 총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심 변호사는 “당대표 특보는 이낙연 대표 개인의 특보라기보다는 민주당의 특보로 활동할 때 진정한 특보가 될 수 있다.” 면서 “특보의 중요한 역할은 당차원에서 간과하기 쉬운 취약계층, 챙기지 못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이 분들의 뜻을 당에 전달하는 것이라 본다.” 고 밝혔다.


또한 심 변호사는 “그런 의미에서 울산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소통하고 전달하는 창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특보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특보는 특별히 보좌한다는 말일 텐데, 대표를 돕는 관계보다는 각 분야와의 소통, 결합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리 소통을 열심히 해도 반드시 사각지대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메꿔주는 역할을 특보단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대표인 저의 특보이지만 그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의 특보다, 국민의 특보다라는 마음으로 임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보단 단장인 이개호 의원은 "월 1회 정도 정기적으로 모여 지역의 여론과 직능별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그런 의견이 당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 일부에서는 이번에 임명된 당대표 특별보좌단은 이 대표의 정책과 정무적 판단을 보좌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지만,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이 대표의 향후 정치적 지지 기반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9806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심규명, 이낙연 당대표 특별보좌역에 임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