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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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반구대암각화 현장을 방문하여 현안 브리핑을 받고 있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이상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은  지난 3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함께 반구대암각화 현장을 찾아, 한 장관으로 부터 "물 문제에 대한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빠른 시일내 정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내었다.


이날 방문은 이의원이 한장관에게 요청하여 이루어졌으며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도 같이했다. 당시 한 장관은 낙동강 물 문제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낙동강 유역 도시들을 방문하고 있었다 한다.

 

이 의원과 한 장관은 반구대암각화가 지리적으로 취수원 (울산 및 인근 도시주민들의 생활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물을 모아두는 댐이나 호수) 내에 속해 있어 물에 잠기는 문제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거론중인 사연댐 수문 설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반구대암각화의 침수로 부터 보존 문제는 울산 및 인근 도시들의 취수원 사안과 결부되어 있어 문제해결에 있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면서 "세계적인 문화재인 만큼, '보존'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풀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구대암각화 (국보 285호)와 천전리 각석 (국보 147호)  등 「반구천」 일원은 지난 2월 16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되었으며, 4월 28일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도 지정되었다.

 

한편, 이의원은 "관련문제가 해결되어 반구천 일대가 선사시대 생태공원으로 자리잡게 되면, 울산은 현재 공업도시로서의 역량뿐만아니라 제주도를 능가하는 관광도시로의 면모를 갖출수 있어, 제2의 쌍끌이 전성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고 하면서 지역국회의원으로서 관련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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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반구대암각화 현안해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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