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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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가 주관한 '나라 꽃이 사라진다. 무궁화묘목심기' 행사 장면)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회장 박민호)와 울산남구지회(회장 이상득)는 29일 야음동 일원에 무궁화 군락지 조성을 위한 무궁화 묘목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공모사업의 일환이며, 시지부가 주최하고 남구지회가 주관하여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묘목 400여그루를 심었다. 지난 2018년에도 ‘나라꽃이 사라진다. 무궁화 묘목 심기’라는 슬로건으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무궁화 군락지를 조성하여, 우리나라 국화(國花)인 무궁화의 가치를 재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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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묘목을 식재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 이상득 회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회원들 ]

 

울산남구지회는 평소에도 ‘태극기그리기 및 나누어주기 운동’, ‘교통질서 캠페인’, ‘전국나라사랑 스피치대회’등의 활동을 통해 단체 존립의 목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상득 울산남구지회장은 “훗날 활짝 피게 될 무궁화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주민들을 기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격려차 행사장을 방문한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주민들을 위한 무궁화 단지를 조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봉사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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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무궁화 묘목심기로 나라사랑 실천... 야음동에 400여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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