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KakaoTalk_20210825_165751175.jpg

(연극 천민, 굽다의 한 장면)

 

(재)울주문화재단 서울주문화센터(울주군 언양읍내 소재)는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주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공연제작소 마당의 연극 「천민,굽다」 를 공연한다.


연극 ‘천민, 굽다’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초토화된 울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당시 12세였던 옹기장이 '배덕'은 부모의 뜻에 따라 자신의 몸보다 작은 옹기에 들어가 왜군의 눈을 피해 살아 남았다. 그 일로 인해 그에게는 두 가지 꼬리표가 붙는데, 뒤틀려버린 골격으로 '꼽추'가 되었고, 부모를 버린 인간이라 '배덕'으로 불려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배덕에게 양반 김충헌이 손을 내밀어 그에게 옹기 만들기를 독려했고, 그로 인해 목숨을 이어간다는 천민의 삶을 그리고 있다.

 

포스터 최종11.jpg

 

서울주문화센터는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외고산 옹기마을의 옹기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연극을 기획하였다고 한다. 

 

관람권 가격은 1매 5,000원이며, 서울주문화센터 홈페이지(wucc.or.kr)또는 전화 052-262-8907번으로 예약 가능하다.

태그

전체댓글 0

  • 2828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주문화센터, 대통령상 수상작 연극 ‘천민,굽다’ 기획공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