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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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10일(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인이 사랑하는 세기의 영화음악 작곡가 헌정콘서트인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우수공연 프로그램이다.

 

2020년 7월, 세상을 떠난 영화음악감독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에게 선물한 ‘엔니오 모리꼬네’의 작품들을 재조명하며, 그가 남긴 따뜻한 멜로디를 추억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엔니오 모리코네(1928년 11월 10일 ~ 2020년 7월 6일)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지휘자, 트럼펫 연주자이다. 여러 공연 음악과 500 편이 넘는 영화 음악을 작곡한 그는 역대 가장 왕성하고 위대한 영화 음악의 거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등의 "스파게티 웨스턴", 《미션》, 《시네마 천국》 등의 음악이 잘 알려져 있다.그의 영화음악 작품 중 《석양의 무법자》(1966년)는 역사상 가장 잘 알려지고 영향력 있는 사운드트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울산공연은, 음악평론가 김문경씨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삶과 음악적 특징, 그리고 한스 짐머, 니노 로타 등 다른 영화 음악가들과 모리꼬네의 차별점에 대하여 해설을 하고,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송영민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함으로써 더욱 재밌고 풍성한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라 한다.

 

세부 공연 구성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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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수용 객석의 50% 이하로 진행되며, 공연시각 총 110분에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매는 홈페이지 울산문화예술회관  > 공연&전시 > 공연일정 게시판에서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게시물을 클릭하면 된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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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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