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2(월)
 

- 10월 18일~31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유지

- 식당·카페·편의점 밤 12시까지, 실내체육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

- 결혼식은 백신 완료자 포함 최대 250명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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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청 청사모습)

 

울산시는 전국의 유행상황과 중대본 방침 등을 참고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유지하되, 10월 말까지 전 시민의 70% 접종완료 달성과 11월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준비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계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18일부터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키로 15일 발표했다.


먼저, 사적모임의 경우 접종완료자를 포함 시 기존 8명에서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가능하다.


식당·카페·편의점의 경우 기존 오후 10시에서 밤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기존 밤 12시까지 영업이 제한되었으나 생업의 어려움, 지역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영업시간을 해제하고 기존에 금지되었던 샤워실 운영도 가능해 진다.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 홍보관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결혼식은 접종 완료율 증가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기존 99명(미접종자 49명 + 접종완료자 50명)에서 식사 여부 관계없이 최대 250명(미접종자 49명 + 접종완료자 201명)까지 허용된다.


기존에 객실 수의 3/4까지만 운영이 가능했던 숙박시설의 경우 여름휴가철․추석연휴 등이 끝나 위험요인이 약화됨을 고려하여 운영제한이 해제된다.


외국인 확진자 비율이 전국 20%를 상회함에 따라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800여 개소에 대해 방역이 취약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미등록 외국인도 안심하고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가을 행락철 특별방역대책은 10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지속 추진한다. 10월 가을 산행을 위한 인파가 이어짐에 따라 단체여행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소규모 가족여행을 권고한다.


관내 대표 관광지인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 공원 등을 비롯하여 가지산, 신불산 등 자연공원에 대한 강화된 방역관리를 지속한다.


지난 5월 3일부터 시행 중인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조치는 홍보와 특전(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여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은 자는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안내받은 자가 확진 판정을 받을 시에는 검사를 권고한 의료기관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지원된다.


시민 누구나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는 현재 문수축구경기장, 울산종합운동장, 농소운동장, 동구국민체육센터, 온양체육공원에서 지속 운영한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7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국감에서 '위드코로나(with corona)는 11월 9일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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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8일부터 식당·카페·편의점 10명, 밤 12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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