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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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면 바로 1등" "이대로 만들면 쌍용차 다시 부활" "이대로 나오면 바로 사겠다" 
 
지난해 6월 디자인이 공개되자마자 호평이 쇄도했던 쌍용자동차의 전설이 J100 모델로 17년만에 부활한다. 
 
27일 쌍용차에 따르면 중형 SUV 'J100'(프로젝트명)을 오는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뒤 대리점 전시를 거쳐 7월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3000만원대가 유력하다.
 
J100은 국내 소비자들이 '추억의 명차'로 여기는 무쏘의 후속 모델이다. 
 
무쏘는 1993년 출시돼 2005년까지 생산됐던 4륜구동 중형 SUV다. 차명은 코뿔소를 뜻하는 순수 한국어 낱말 '무소'를 경음화해 지었다. 무쏘는 13년간 약 25만대가 판매됐다. 1년에 2만대씩 팔리며 쌍용차 효자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쌍용차와 한국차 위상도 높였다. 

무쏘는 국내에서는 여전히 '추억의 명차'로 대접받는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지난 2020년 실시한 '가장 기억에 남는 1990~2000년대 자동차' 설문조사(851명 참여)에서 SUV 1위에 올랐다. 응답자 중 38.7%가 무쏘를 선택했다. 기아 레토나, 현대 싼타모, 대우 윈스톰, 기아 1세대 스포티지, 현대 트라제XG, 현대 갤로퍼는 물론 3세대 코란도를 제쳤다

J100은 무쏘처럼 정통 SUV 이미지에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 '강인하고 안전한 SUV'를 바탕으로 새롭고 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링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J100은 준중형 SUV인 코란도와 대형 SUV인 렉스턴 사이에 위치한 중형 SUV다. 
 
가솔린 모델로 출시되며, 엔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코란도에 적용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이나 수출용 렉스턴에 얹는 2.0ℓ 가솔린 엔진이 유력하다. 
 
※ 본 기사는 매일경제(최기성 기자)의 기사를 인용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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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무쏘 후속 J100, 이대로 나오면 바로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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