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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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은 6월24일(금) 8시, 6월25일(토)4시 두 차레에 걸쳐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음악극 「고래의노래(Whale Breaching」를 선보인다고 했다.

 

'고래의 노래'는 신명나는 전통연희(내드름연희단 공연)와 서양밴드(플러그인사운드 공연)가 만나, 몽환적 감성과 현대적 연출로 고래의 이야기를 담아 낸 퓨전음악극 형태이다. 

 

공연의 주축은, 내드름연희단이 펼치는 '경상도 소리, 동해안 별신굿 등 울산 및 동해바다 일대지역의 전통음악 공연'과 플러그인사운드가 펼치는 '현대적 음악'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곡조를 선보인다고 한다.

 

다음은 공연에 선보일 '고래의 노래' 일부 가사이다.

 

(전략)

노랑부리저어새 한 마리 낮게 날아 오르면

귀신고래 한 마리

아무도 모르게 바다를 거슬러 오르네

보아줄 은은한 달빛도 없이

들어줄 먹먹한 구름도 없이

(후략)

 

입장료는 무료,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 7세이상 관람가능, 총 공연시간은 60분이다. 예매는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바로가기 클릭 공연문의 052-980-2233)


한편, 이번 공연은 울주문화재단에서 울주군의 창작 생태계 기반 마련과 울주문화재단의 대표 공연 레퍼토리를 개발하는 사업인   「2022 신박한 스테이지」 의 시범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한다.

 

재단에서는 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 발굴하여 울주군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는 공연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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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예술회관, '고래의 노래' 퓨전 음악극 선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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