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0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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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루앞 모감주나무 군락지 모습 (사진 울산제일일보)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3일(월)~ 21일(화) 태화루 남쪽 담장에 피어 있는 ‘모감주나무꽃 생태해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촬영구역(포토존)도 운영된다.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총 18그루)는 지난 2009년 11월 「산림법」에 따라 중구청 보호수(2009-4)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뭇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과 일본에만 자라는 희귀한 나무다.

 

주로 바닷가 절벽지에 자생하고 있어 염분에도 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에 공원수, 가로수로 많이 활용된다.


초여름 즈음 피는 노란 꽃이 멀리서 보면 빗물이 땅에 닿아 황금 물방울이 튀는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 ‘골든 레인 트리’(Golden rain tree)라고 한다. 10월에 익는 열매는 염주를 만들기도 하여 일명 ‘염주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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